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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3

색기 한가득한 시진핑의 첨병, 빅토리아 쑹첸 [시상문화대상 2021]

이젠 누가 뭐라고 해도 중공 첨병. 아직 한 발 정도 한국에 걸치고 있을 때부터 중공의, 그러니까 시진핑의 지시(!)가 내려오면 마치 케이팝 인지도, 정확하게는 에프엑스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시진핑의 사상을 퍼트리는데 앞장 서왔던 빅토리아 쑹첸이 시상문화대상 2021에 참여했다. 특유의 요염함을 한껏 머금고 섹시한 드레스와 함께 사람을 유혹한다. 아, 이게 미인계인가 싶다. 중공의 지침이 내려오면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완벽하게 이행하는 빅토리아 쑹첸의 모습은 정말 볼수록 놀랍다. 한국에서 활동했던 수년 동안 어떻게 참아왔던 걸까 싶을 정도로. 저 예쁨도 이젠 다 무섭게만 느껴진다. 이젠 SM과의 계약도 완전히 끝나서 빅토리아는 한국 연예인이 아니다. 아래로 빅토리아 쑹첸(宋茜)의 시상문화대상 202..

중국 연예인 2021.04.14

봉인이 완벽하게 풀린 죠니시 레이 그라비아, FLASH 4.13호

아마 NMB48의 팬들에겐 나름 익숙할 '죠니시'만 봐도 알겠지만, 죠니시 케이의 동생이다. 몸매로 야마모토 사야카와 함께 NMB48을 섹시한 그룹으로 만드는데 한몫을 했던 죠니시 케이의 동생답게 죠니시 레이의 몸매도 상상이상. 사실, 그라비아 봉인(?)이 풀린지는 한참 됐지만, 이제야 가져오는 이유도 죠니시 레이의 몸매가 너무 훌륭해서 평범한 사진조차 수위가 높게 느껴지기 때문. 어떤 의미에선 NMB48의 전통을 이어가는 멤버다. 죠니시 레이가 그라비아를 찍은지 꽤 되었음에도 그간 올리지 않은 것만 봐도 알겠지만, 2001년생으로 미성년자에서 벗어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이와 별개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는 게 아닌 한 그라비아를 올리지 않기도 하고. 아마 죠니시 레이의 그라비아를 올리는 ..

일본 연예인 2021.04.14

창조영 2021 쥐징이, 타고난 연예인의 끼

창조영 2021이 방영되고 있는 모양이다. 4월 24일 끝나며, 끝나기 전에 유명 연예인들과 콜라보 경연이 있었던 모양. 그 유명 연예인 가운데 쥐징이가 있었다. 남자 프듀 무대에 여자 연예인이 나오는 게 맞긴 한 건지 의문이지만, 어쨌든 쥐징이가 엄청 예뻤으니 그거로 됐다. 그저 안티만 안 생겼길 바라며. 쥐징이는 무대에서도 이렇게 사진을 찍을 때도 그야말로 타고난 끼를 발산한다. 데뷔 당시만 해도 무대 위에선 약간 목석처럼 표정 짓던 쥐징이가 이렇게 풍부한 감정을 표출해낼 줄 아무도 몰랐다고 하니, 어떤 계기로 본인의 끼를 깨우친 게 아닌가 싶다. 저 쑥스러움도 매력적으로 소화하는 쥐징이의 끼가 창조영 2021 참가자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참고로 한국 기획사도 창조영 2021에 연습생을 보내려..

중국 연예인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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