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NMB48의 팬들에겐 나름 익숙할 '죠니시'만 봐도 알겠지만, 죠니시 케이의 동생이다. 몸매로 야마모토 사야카와 함께 NMB48을 섹시한 그룹으로 만드는데 한몫을 했던 죠니시 케이의 동생답게 죠니시 레이의 몸매도 상상이상. 사실, 그라비아 봉인(?)이 풀린지는 한참 됐지만, 이제야 가져오는 이유도 죠니시 레이의 몸매가 너무 훌륭해서 평범한 사진조차 수위가 높게 느껴지기 때문. 어떤 의미에선 NMB48의 전통을 이어가는 멤버다.
죠니시 레이가 그라비아를 찍은지 꽤 되었음에도 그간 올리지 않은 것만 봐도 알겠지만, 2001년생으로 미성년자에서 벗어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이와 별개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는 게 아닌 한 그라비아를 올리지 않기도 하고. 아마 죠니시 레이의 그라비아를 올리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한다. 나중에 무슨 화제가 될 법한 일이 생기면 그 때는 멀쩡한(!) 사진과 함께 글을 끄적이게 될 것 같다.
한편, NMB48를 졸업한 죠니시 케이는........ 당연하게도 상황이 아주 좋지 않다. 2020년에 나온 그라비아 DVD 표지를 봤는데, 너무 저렴해서 한숨을 푹푹 쉬었더랜다.
아래로 죠니시 레이의 FLASH 4월 13일자 표지, 권두 그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