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가득한 표정과 말투로 한동안 비호감 순위 1위를 두고 격렬하게 경쟁하던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는 이제 프리랜서가 되어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조차 떠오르지 않는 인기 패션, 뷰티 모델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대단히 단아하고 귀여웠던 다나카 미나미이니 만큼 쌩얼도 예쁠 거란 예상이야 당연하지만, 아래 사진에 아이라인 없이 드러난 눈을 보아 예상보다도 더 예쁘다. 이쯤 되면 다나카 미나미의 외모를 두고 안 예쁘다고 하는 건 취향 차가 아니라 질투가 아닌가 싶을 지경.
아래로 MORE 5월호의 다나카 미나미田中みな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