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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걸그룹/오마이걸 22

청순미 뽐내는 오마이걸 아린 DAZED 화보 Feat. 아식스

마냥 귀엽기만 하던 오마이걸 아린이 성숙함과 청순미를 뽐내기 시작한 게 2018년부터 던가. 그 시기를 기점으로 오마이걸의 인기도 올라갔으니 아린의 각성(!)이 오마이걸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음에 틀림이 없다. 특히 무표정으로 시크하게 있을 때 아린의 비주얼은 무쌍 연예인 중에서도 상위권. 언제 한 번 웃음기 전혀 없는 독립영화의 진지한 역할을 맡아보면 어떨까 싶기도. 아래로 오마이걸 아린의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아식스와 콜라보인데, 난 아식스가 아직도 있는 줄 몰랐다. 어린 시절 아식스 운동화를 참 좋아했는데. 신발이 아주 가볍고 편했기 때문이다. 아린이 같은 애기가 저걸 들고 있으니 괜히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호랑이 눈빛 작렬하는 오마이걸 지호, 퍼스트룩 207호

언제나 호랑이 같은 눈빛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마이걸 지호가 언제나 애정하는 언니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퍼스트룩 207호에 나타났다. 진에도 울고 갈 눈빛이다. 단번에 사람을 확 휘어잡다. 지호를 두고 대체로 호랑이상이라 부르곤 하는데 동의한다. 엄청 예쁜 호랑이 같다. 데뷔 시절 볼 빵빵하던 지호는 이제 없다. 2018년 말부터 엄청 나게 살이 빠진 그녀의 미모는 왜 연예인들이 다이어트에 매진하는지 알게 해 준다. 다만 또 몸 혹은 마음이 다쳐 활동을 쉬게 되는 일은 없기를. 가끔 지호를 보고 있노라면 마른 만큼이나 위태위태하게 느껴지곤 한다. 다치지 말자.

오마이걸 유아 '숲의 아이' 활동 직찍 모음

오마이걸 유아 정도면 분명히 솔로 활동이 가능할 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나올 줄은 몰랐다. 오마이걸의 앨범이 나온 게 4월임을 감안하면 회사 측에선 꽤 오래 기획을 했던 모양. 타이틀곡인 뮤직비디오를 보아하니 제작비도 상당히 썼다. 그 제작비를 건질 수 있는 수준인진 모르겠지만, 뭐가 어쨌든 1위도 하고 나름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낸 편. 개인적으로 노래보다는 유아의 얼굴과 몸선에 감탄하면서 무대를 보는 편이다. 는 오마이걸이 지난 앨범에서 후렴구 없는 노래로 성공을 거두자 솔로 활동에도 연장선을 마련해보려 한 것 같은데, 솔직히 썩 어울리는 노래는 아니다. 몽환적인 노래인데 후렴구를 네이티브 아메리칸 스타일로 편곡하다 보니 정말로 그냥 전통 음악처럼 들리는 게 치명타. 이런 유형의 음악엔 후렴구..

오마이걸 지호, 평창에서 눈 레이저 쏘고 복근까지 자랑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간만에 오프 행사가 생겼었다. 행사의 여왕이었던 오마이걸의 직찍과 직캠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는데, 지호가 어김없이 눈으로 레이저 쏘고 복근을 자랑했다. 오마이걸 공식(?) 서열 1위 다운 카리스마. 가끔 지호가 저렇게 무대에 서면 주변이 다 아웃포커싱 되는 기분을 느낀다. '나만 봐'라는 무언의 압박이 눈빛에서 흘러나온달까. 그러나 슬프게도 당분간 이 지호의 눈빛을 보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시다시피 종교로 시작된 코로나19 대란으로 행사는커녕 자영업자들조차 죄다 문을 닫게 생겼다. 간신히 인원을 들일 수 있었던 스포츠나 공연은 이제 폐사 직전 상태로 갈 듯하다. 행사로 먹고사는 중소 기획사의 걸그룹들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오마이걸의 처지에서 이..

요염한 치사량 수준인 오마이걸 유아 최근 직찍

오마이걸의 이번 활동 특징이라고 한다면, 역시 섹시함이 아닐까한다. 노래와는 안 어울리게도 멤버 전원이 퍼펙트한 몸매를 만들어와선 상당히 섹시한 의상을 소화하는데, 과감함에서 자신감도 엿보이는 터라 여러모로 보기 좋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유아. 본래부터 오마이걸에서 섹시함 담당이었던 유아기에 이번 활동의 의상들은 치사량 수준의 요염함이 드러나도록 유도한다. 유아의 팬이 엄청나게 늘어난 이유도 저 감출 수 없는 요염함 때문이 아닐까싶다. 오마이걸은 이번 앨범으로 분명하게 전성기를 맞이했다. 음반 판매량이 아쉽긴 하지만, 다른 수치들은 분명히 2군 걸그룹 끝판왕 수준이고, 팬덤의 규모가 늘어나는 게 눈에 보인다. 정말로 다음 활동 땐 음반 판매량까지 급상승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한다...

과감한 오프숄더로 어깨를 노출한 오마이걸 지호

이번 오마이걸 활동의 특징이라하면 섹시함이다. 노출 강도는 작년 활동이 더했지만, 이번 활동처럼 노골적으로 섹시함을 강조하진 않았다. 가장 파격적으로 변한 건 유아고, 가장 즐기는 듯한 건 지호다. 지호의 경우 도 상당히 섹시했지만, 의상이 제일 파격적이었던 것 같다. 지호에게서 새로운 면모를 본 느낌이랄까. 안 그래도 눈빛으로 압도하는 스타일인데 섹시하기까지 하니까 감당이 안 되더라.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오마이걸' 기준이다. 귀여움, 청순, 몽환으로 활동해온 5년이란 시간이 있어서 그 갭에 놀라게 되는 것. 아래로 며칠 전 멋지게 어깨 노출을 했던 오마이걸 지호의 인스타그램 사진들. 어깨와 쇄골의 클라스가 장난 아니다. 그런데 이전보다도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서 많이 걱정된다. 이건 소속사에서 좀..

행복해보이는 오마이걸 지호 '살짝 설렜어' 활동 사진

본래부터 싱글싱글한 스타일이었지만, 이번 오마이걸 활동의 지호는 유독 더 행복해보인다. 무대에서나 예능에서나 표정에서 자존감, 행복감이 뿜어져나오고, 무대 밖의 직찍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오마이걸 지호가 아파서 활동을 쉬다가 이번 컴백 직전에 돌아온 걸 생각하면 그저 안심이다. 오마이걸은 지호의 컴백으로 각성한 팬덤의 힘이 발휘된 건지 초동 23200여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오마이걸 멤버들에게 개인 CF도 여럿 들어오고 있으며, KT와 협작으로 웹툰도 공개한다고 한다. 이제 재계약 시즌이 1년 정도 남았는데, 이번 성공에 힘입어 부디 에이핑크처럼 재계약에 성공하기를. 아래로 지호의 최근 직찍들. 행복감이 한껏 뿜어져 나온다. 웃는 표정이 애기 같다.

오마이걸 NONSTOP 컴백 티저 고화질, 돌아온 지호와 충격의 유아

기나긴 공백기를 넘어 오마이걸이 컴백한다. 호재의 연속이다. 유아의 개인 활동이 가속도를 올리고 있고, 휴식기간을 가졌던 지호가 돌아왔다. 오마이걸의 중국 인기도 많이 올라가서 이번 초동은 3만 장 이상도 바라볼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아래로 오마이걸 미니 7집 NONSTOP 티저 사진 고화질 모음. 티저를 살펴보다가 유아의 섹시함에 충격. 본래부터 섹시 담당이었지만, 의상과 헤어가 어우야. 그리고 비니의 저 퇴폐미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걸까. 뜻밖의 원투 펀치 맞고 실신하는 줄 알았다. 그나저나 WM 자금 사정이 안 좋긴 한 모양이다. 티저 사진을 이렇게 저렴하게 찍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게다가 앨범의 자켓 디자인은 왜 저러는 건지. 만약 오마이걸이 이번 앨범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지 못 한다면 저 자..

힙합 스타일로 무장한 오마이걸 지호

오마이걸 지호가 최근 힙합 스타일로 나오는 걸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힙합까지 되돌아온다고? 알고 보니까 지호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힙합 스타일로 다니고 있고, 강제 유행 상태가 되어서 일반인들 사이에도 퍼지는 모양이다. 지호는 힙합 스타일도 어울린다. 어마어마하게 말랐으니까. 오버 사이즈든 힙합이든 엄청나게 마른 사람이 입어야 예쁘도록 조정되어 나오는 시대다. 최근 아재들이 힙합 유행이 돌아온 것 같다며 옷장에 감춰둔 힙합 바지를 꺼내야겠다고 말하던데, 미안하지만 옛날 힙합 바지가 지금 힙합 바지와 같지가 않다. 유행이 돌아와도 그 핏이 그대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지금 세태에 어울리도록 조정이 된다. 옛날 힙합 바지 입고 나갔다간 그냥 촌스럽디 촌스러운 아재가 될 뿐이니 자중하시길. 힙합 유행에 ..

금발의 오마이걸 지호, 언제나 치명적

검은 머리 시절엔 '정직', '직진'과 같은 이미지였다면, 금발에 핑크까지 섞고 화려한 화장으로 치장한 지금의 지호는 치명적이고 뇌쇄적이다. 아주 오랜 기간 봉인해뒀던 이 살벌한 매력이 화제의 중심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지호의 금발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홀리는 기분이 들어서 섬찟한 적도 있다.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엔. 그간 오마이걸의 비주얼하면 유아만 떠올리던 사람들조차 이제 (어쩌면 회사의 의도대로) 지호의 비주얼에도 주목하고 있다. 트와이스, 마마무, 여자친구 등 거물들이 쏟아져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자리잡지 못 하던 오마이걸은 5년차에 접어들어 이렇게 완전히 전성기를 맞이했다.

오마이걸 지호 치명적인 금발 자태

안 그래도 인형 같던 아이가 금발까지 하니 이리 예뻐버린다. 눈에선 어김없이 레이저 발사하고. 데뷔 5년이 가까워진 시점에서 오마이걸에게 찾아온 전성기와 함께 지호에게도 전성기가 찾아온 느낌. 치명적이다 못 해 눈이 부신다. 얼마 전 리허설에서 쓰러지는 바람에 팬들을 기겁하게 했던 지호. 쓰러질 줄 몰랐던 터라 그냥 지호의 근육에 감탄하며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휘청여서 깜짝 놀랐다. 제발 아프지 말자. 핫하게 떠오른 만큼 이제 스케줄이 더 많아질 텐데 이래저래 걱정이다.

오마이걸 유아 생일을 맞이해서 올라온 직찍 30장

어느 걸그룹 멤버의 생일이 되면 좋은 게 바로 이거. 유아의 홈마뿐 아니라 오마이걸의 다른 멤버 홈마들도 유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간 쟁여뒀던 사진을 살짝 풀었다. 언제나 생일에는 이런 식으로 유아를 최애로 두는 홈마가 아니어도 사진을 꺼내준다. 개인적으로 JIHOLIC님의 사진이 마음에 든다. 지호의 홈마 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사진을 추구하는 듯하다. 억지로 그레인 현상을 뭉개버리지 않고 자연스레 살리는 스타일. 유아의 사진에도 그게 잘 드러나있다.

오마이걸 지호 역대급으로 화려한 모먼트

검은 머리와 함께 스타일링도 다소 보수적이었던 오마이걸 지호가 작년 활동부터 점차 화려해지더니 작년 연말에는 미쓰에이의 무대를 엄청 섹시하게 소화해냈다. 올해 들어선 등짝을 훤히 드러내 얼마나 열심히 운동했는지 보여주기까지. 그리고 이렇게 연달아 이어진 여름 활동엔 역대급 화려함으로 치장했다. 꾸준히 쌓아온 인지도와 지호의 화려한 변신이 먹히기라도 한 건지 오마이걸은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기록! 중간에 지호가 '어쭈? 어딜 봐?'라고 하는 듯한 표정에 제대로 치였다. 숨이 턱 막히는 기분. 오마이걸이 더 많이 흥하길 바란다. 충분히 더 흥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마이걸 지호 주황빛 똥머리에 미쳐버려

옐로우 톤으로 염색했던 지호의 머리가 색이 빠지면서 주황빛으로 변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햇빛과 보정까지 타니까 굉장히 세련된 색으로 변했다. 하얀 피부까지 더해서 눈이 시원해진 기분이다. 청색 줄무늬 셔츠를 더하는 센스까지. 이렇게 여름에 알맞은 색상 조합도 없을 듯. 긴팔인 게 에러긴 하지만, 지호가 더위를 안 타는 모양이니 그려러니 한다. 오늘도 지호 미모 감상 타임. 기계들의 반란으로 음원 차트에 지옥도가 펼쳐진 가운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오마이걸의 선전을 기원한다. 뱀다리) 개인적으론 의 OST 중 일부도 미심쩍다. 가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OST가 일괄적으로 이렇게 대박을 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이 더위에 땀 한 방울 안 흘리는 오마이걸 지호

제목은 조금 과장한 듯도 하지만, 지호가 땀을 잘 안 흘린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오마이걸은 며칠 간의 지방 행사에서 지옥 같은 더위와 마주하고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상태로 공연을 해야 했다. 다들 땀을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지호와 비니는 그런 기색을 거의 찾아볼 수 없더라. 코 부근을 보면 분명히 지호도 더워하고 땀을 흘리긴 하는 모양인데, 그 외엔 땀 흘린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이건 사진뿐 아니라 영상으로 봐도 마찬가지. 왠지 이거까지 멋지게 느껴지면 나 이상한 건가...

최근 여덕몰이 중인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

최근 오마이걸이 계속 화제되는 이유는 성적이 좋아서 자연스레 관심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지호와 아린이 포텐셜을 터트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컬 라인 승희, 효정, 자가 프로듀싱이 가능한 미미와 달리 비주얼 말고 뭐가 있냐며 남초 외의 사이트에서 반응이 밋밋했던 지호와 아린이 지금은 '비주얼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느냐'며 여심까지 아작내고 있다. 최근 지호와 아린의 모습은 이러하다. 그러니까 지호가 어마어마한 다이어트로 등근육까지 빡빡하게 들어간 이후, '멋쁨 돋는 근육과 눈으로 레이저 쏘는 미친 미모의 지호'라는 식의 영업이 제대로 흥했고, 아린 역시 젖살이 빠지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예쁜 언니' 라는 식의 영업이 먹히고 있달까. 오마이걸 이번 컴백은 이전보다 더 흥할 거라 생각한..

오마이걸 지호 금발 탈색을 보고 울컥한 이유

며칠 전 오마이걸이 등장한 행사에서 지호 혼자 벙거지 모자에 티가 확 나는 가발을 쓰고 나와서 곧 컴백하는 건가 싶었는데, 예상했던 대로 8월 5일에 컴백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호가 그런 무리수를 뒀던 이유도 공개됐다. 무려 금발 지호! 금발 지호를 보는 순간 울컥했다. 대체 왜 지금까지 봉인해놨던 건가 싶어서. 이렇게 잘 어울리고 예쁜데 그간 시도하지 않고 뭘 했나 싶어서. 앞으로 금발 지호뿐 아니라 핑발 지호, 에리얼 지호도 볼 수 있길 바란다. 혹시 염색이 안 어울리진 않을까 걱정을 깨끗하게 날려주는 금발 지호의 비주얼에 그저 감탄. 생각해보면 하얀 피부와 강렬한 이목구비의 지호가 염색이 안 어울리 없는데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오마이걸 지호의 복근이 화제

오마이걸 지호의 근육에 대해서 딱히 말이 없던 사이트에서도 슬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특히 복근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지호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커뮤니티에선 복근 정도(?)야 이미 지난 무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서 한 차례 이야기가 나왔고, 지금은 등근육에 놀라는 중이다. 대체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하고 다이어트를 하길래 여성들에게 붙기 어렵다는 코어와 등에 근육이 붙은 걸까. 턱걸이라도 하지 않으면 저 정도 붙기 어려울 텐데. 뭐, 근육 문제는 타고 난 사람들도 있다고하니... 꼭 운동이라고 뇌피셜을 끄적일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너무 멋지잖아. 최근 일본에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오마이걸. 아직 한국에 코어팬을 많이 쌓아두지 못 한 상태라 아쉽지만, 이미 지금 상태론 한계치에 도달한 것 같..

오마이걸 지호, 이거 보고 안 빠지면 사람 아님

오마이걸의 팬이 아닌 사람들은 지호를 완벽한 냉미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음악 방송을 비롯한 무대에서 지호는 냉미녀도 이런 냉미녀가 또 없을 정도에요. 그러나 그녀의 실제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동 안 하는 팬에게 앙탈부리는 지호. 비글도 이런 비글이 또 없습니다. 이거 보고도 지호한테 안 치이는 분은 사람 아님. ㅂㅂㅂㄱ 뱀다리) 자매품으로 에이프릴 나은이 있습니다.

오마이걸 지호, 눈으로 레이저 쏘는 드림콘서트 모먼트

언제나 눈으로 레이저 쏘는 지호. 최근 그 레이저의 강도가 강해졌는지, 팬이 아닌 사람들도 저 레이저를 눈치채기 시작했어요. 호랑이상 미인의 정석이라느니, 멋진 눈빛의 아이돌이라느니 하는 수식어로 시작되는 팬들의 영업도 제대로 먹히는 모양이고, 지호의 성격도 꽤 주목을 받고 있다지요. 그런 지호가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제대로 주목받았습니다. 등장하는 장면에서 눈빛이...... 와우. 렌즈까지 끼니까 정말 장난 아니네요. 지금 오마이걸 성적이 좋죠. 음반 판매량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음원 성적은 알박기 성공한 모양새에요. 실시간 30위권, 일간 40위권 안에서 돌고 있어요. 기계들이 방탄소년단까지 이겨버리는 지금 차트에서 이 정도면 상당히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깡 말라버린 멤버들 ..

오마이걸 지호, 시원한 뒤태 노출로 근육 자랑

오마이걸 지호가 시원하게 뒤태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오마이걸의 활동에서 특징적인 거라면 멤버들이 얼마나 열심히 운동했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의상일 듯합니다. 딱히 야한 의상이 아니면서 몸선을 고스런히 드러내는 영리한 선택이랄까요. 특히 지호는 이번에 아예 등짝을 노출하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상당히 화제입니다. 사진만 보면 등근육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안 보이죠. 직캠을 보셔요. 와, 대체 얼마나 운동하면 저런 근육이 나올까요? 등만 놓고 봤을 때 저 정도 근육은 (오바 조금 더해서) 에밀리 블런트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존경스러운 노력이지 말입니다. 태양광이 쨍하게 내리쬐어 하얗게 음영이 사라진 와중에도 근육이 보일 정도면 정말 대단한 거지 말입니다. 저 이번 활동으로 지호에..

오마이걸 지호, 눈에서 레이저 발사하며 미모 자랑

오마이걸의 비주얼 멤버로 종종 언급되는 지호. 다른 멤버가 지호보다 안 예쁘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팬들이나 회사에서나, 심지어 멤버들까지도 지호를 비주얼 멤버로 밀어주는 경향이 있었어요. 거기에 걸맞게 예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 지호가 다른 그룹의 비주얼 멤버들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속쌍커풀의 거대한 눈에서 뿜어내는 레이저. 실물을 본 팬이든 누구든 간에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마치 레이저로 자길 스캔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던가. 너무 눈이 멋져서 여자인 데도 반해버릴 것 같다던가. 이번 컨셉은 청초한 분위기긴 한데, 발레리나 컨셉의 의상을 입은 엠카 무대는 섹시하더군요. 그도 그럴 게 등짝이 훤하게..... 지호가 꽤 오랫동안 섹시를 외쳐왔는데, 콘서트에서 와 을 부른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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