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치사량의 쥐징이 '가남전' 스틸 사진
중국 연예인 2021. 10. 21. 00:00

에 쥐징이(鞠婧祎, 국정의)가 나온 스틸 사진이 공개되면 될수록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생하는 중. 그러나 꾹 참고 중국 드라마는 끊어야 맞다. 언제 저 드라마들에 공산당의 사상이 들어갈지 알 수 없거든. 일본 망가나 재패니메이션에 일본 자민당의 사상이 심기기까지 10년도 걸리지 않은 걸 떠올려보시라. 하, 그런데 쥐징이가 너무 예쁘단 말이지. 쥐징이씨 우리 인간적으로 삽시다. 저렇게 예쁜 사람이 하필이면 중국에서 태어나서 사람을 이렇게 곤란하게 하나. 아래로 의 쥐징이 스틸 사진들. 한참 방영 중일 텐데 반응이 어떤지 모르겠다. 일단, 클립만 봐선 전형적인 중국 고장극 느낌이라 끌리지 않더라. 와 같은 스타일의 드라마였다면 못 참고 봤을 텐데 그나마 다행이다.

넷플릭스 세계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의 맹점
이슈와 일상 2021. 10. 20. 18:00

최근 이 초대박 흥행을 거두면서 사람들이 넷플릭스 세계 순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은 1억 4천만 2백만 구독자가 감상했다고 발표가 났고, 계정을 나눠서 쓰는 사람이 많다는 걸 고려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을 봤을 거라 여겨진다.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가 보통 2억 안팎이라는 것과 앞으로 을 볼 사람들까지 고려할 때 넷플릭스 유저의 대다수가 을 보게 되는 셈이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 넷플릭스에 창출해낼 수익은 1조 원에 육박할 거라고 한다. 한국의 넷플릭스 TV쇼가 이토록 흥행한 사례가 없다 보니 넷플릭스 세계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들어가서 세계 순위를 확인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이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사실, 플릭스패트롤의 집계에서 한국 드라마는 이..

류시시,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하고 토즈 이벤트에
중국 연예인 2021. 10. 20. 12:00

그렇지. 류시시(刘诗诗, 유시시, 류스스) 누나는 언제나 사랑스러움이 무기였다. 무협에서 여고수를 연기할 때도, 중견 기업의 팀장을 연기할 때도 그 사랑스러움에 마음이 갔던 건데, 최근 류시시는 시상식이나 이벤트에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잘 안 하더라.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저렇게 사랑스럽게 생겼으면 사랑스럽게 꾸미면 될 일이다. 최근 류시시의 사진을 잘 올리지 않은 것은 중공 창당 기념일에 참여한 게 서글퍼서였는데, 지금도 그 마음이 가시진 않았다. 중공이 최소한 정상적인 정당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니, 애초에 정당의 기념일에 연예인이 동원된다는 게 말이나 되냔 말이다. 국민의 힘의 전신인 한국의 독재 권력조차 특급 연예인 수십 명을 잔뜩 불러다가 정당을 찬양하도록 강요하진 않았다. 류시시가 공..

불가리만 만나면 마성적으로 변하는 동려아 누나
중국 연예인 2021. 10. 20. 06:00

별거 시점부터 고유의 퇴폐적 마력을 대놓고 드러내던 동려아(佟丽娅, 퉁리야) 누나지만, 특히 불가리의 이벤트에 참여할 때는 장난 없다. 예전에 올린 불가리의 이벤트 참여 사진을 살펴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을 터. 동려아 통리야의 사람 잡는 섹시함, 불가리 BAROCKO 런칭 지난번엔 구리나자의 사진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동려아佟丽娅의 사진이다. 한참 된 사진인데 그간 안 올린 이유는 '너무 아껴서'다. 동려아 누님이 역대급 섹시함을 뽐내며 고급스러움까지 rkawn.tistory.com 무엇보다 의상이 장난 아니다. 지난번의 이벤트에선 섹시한 메이크업, 파인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면, 이번에는 대담함 그 자체인 옆트임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드레스의 앞쪽까지 살짝 뻗친 트임이 괜한 죄책감에 눈을 돌리..

쥐징이 공항 모먼트, 마스크를 쓰니 꼬마처럼 보인다
중국 연예인 2021. 10. 20. 00:00

심각한 마름, 작은 키 등등 쥐징이(鞠婧祎, 국정의)를 꼬마로 오해하게 할 요소는 참 많지만, 얼굴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퇴폐미와 사랑스러움이 그걸 상쇄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그냥 꼬마가 된다. 이건 비단 쥐징이 한 사람의 일은 아니다. 중국 연예인의 끔찍할 정도의 다이어트 경쟁으로 인해 안젤라베이비처럼 성숙한 이미지의 여배우조차 마스크를 쓰고 찍힌 전신 사진을 보면 그냥 꼬마다. 디리러바처럼 170cm 정도는 되어야 '설마 저렇게 키가 큰데 꼬마는 아니겠지'란 생각이 드는 지경인 것을. 지금까지 마스크를 쓰고 사복을 입은 중국 여배우들의 직찍을 보고 꼬마처럼 느껴지지 않은 경우는 쉬쟈치, 구리나자뿐이었다. 대체 얼마나 꼬마처럼 느껴지길래 그러냐고? 아래..

류호존 류하오춘, 까르띠에 이벤트에서 사랑스러움 뽐내기
중국 연예인 2021. 10. 19. 18:00

중국의 드레스 업체들은 매출이 대단할 것 같다. 인기 연예인이든 비인기 연예인이든 브랜드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저렇게 시상식에서나 입을 법한 드레스를 입으니. 류호존(刘浩存, 류하오춘)이 인기가 없는 연예인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요새 브랜드 이벤트가 잔뜩 열려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다. 류호존이 까르띠에 광고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이벤트에 나타나 얼굴을 드러내니 반갑다. 관심을 두게 된 이후에야 깨달았는데 소속사가 정말 일을 안 하는 곳이더라. 그 흔한 셀카 업로드조차 거의 없어서 류호존의 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다. 아래로 류호존의 까르띠에 이벤트 참여 사진과 영상. 성형 미인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무언가를 손댄 흔적이 거의 없는 깔끔한 얼굴이 참 마음에 든다. 그런데 ..

영화 케이트 (2021) 넷플릭스가 가장 잘하는 것
영화/리뷰 2021. 10. 19. 12:00

넷플릭스가 이제 자사의 구독자들이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지 깨달은 느낌이다. 과 가 그 예시일 것이다. 돈을 잔뜩 썼다는 느낌의 영화를 만들기보단 적절한 배우들과 괜찮은 시나리오를 가져다 1) 현장감 있는 총격씬, 2) 타격감과 잔혹함을 두루 갖춘 액션씬, 3) 고통에 힘겨워하는 주인공 4) 어렵지 않은 반전 등을 섞는 게 더 효과적이라 본 모양이다. 영화 는 앞서 말한 과 가 공유하는 세 가지 요소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영화다. 특히 주인공이 겪는 고통은 앞선 두 영화보다 훨씬 강렬해서 '과연 주인공이 결말에 어떻게 될까?'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 끝까지 보게 한다. 이전 넷플릭스표 영화들과 차별화되는 만의 개성이라고 한다면, 오로지 주인공인 케이트의 시선으로만 이야기를 전개하는 덕에 따라가기 쉽다는 점이다..

'겨우, 서른' 장수잉, 한국에 물꼬를 트나
중국 연예인 2021. 10. 19. 06:00

과거 이란 드라마가 한국에서 상당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주인공인 장수잉(江疏影, 강소영)도 덩달아 인지도가 올라갔다. 정말 만만치 않은 한국의 넷플릭스 탑 10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니까. 한국은 900만 명이 넷플릭스에 가입되어 있으며, 가입자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고려하더라도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람이 넷플릭스를 보는 나라다. 전 세계로 따져도 미국, 영국을 제외하면 항상 한국보다 많은 사람이 넷플릭스를 구독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중국이 의 한국 성공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제 중국의 문화가 한국을 장악할 거라고 설레발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론, 다 헛소리다. 드라마 하나가 페미니스트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해서 한국에 중국 문화가 힘을 발휘하게 되는 일은 없다. 대신 ..

'더 배트맨' 예고편, 방탄 배트맨의 우격다짐
영화/칼럼 및 정보 2021. 10. 18. 18:00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매력적이다. 1. 자조적이고 담담한 분위기, 빛을 활용하는 방식은 마치 드니 빌뇌브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시네마 스코프 화면임에도 배트맨의 전신이 잦게 등장하는 건 로버트 패틴슨의 슬림함을 강조하기 위함인가. 2. 약간 섬찟한 팝 음악과 내레이션, 슬로우 모션 활용은 잭 스나이더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잭 스나이더는 예고편을 보고 "어썸"이란 메시지를 남겼고, 맷 리브스 감독은 "내게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칭찬"이라며 고마워했다. 3. 배트맨의 슈트는 언제나 방탄이었다. 그러나 그 기능(?)을 어느 정도라도 활용한 작품은 정도가 전부였는데, 은 아예 노골적으로 방탄 기능을 활용한다. 사실 이게 맞는 방식이긴하다. 언제까지 총을 들고 돌진해서 ..

쉬이양의 귀족 같은 발렌티노 이벤트 모먼트, 화려한 베이징의 모습
중국 연예인 2021. 10. 18. 11:44

쉬이양(徐艺洋, 서예양)은 약간 이런 이미지다. '공산당 고위 간부의 딸로 태어나서 받은 지나친 사랑이 구속에 가까운 형태가 되어 고통을 받다가, 뒤늦게 가족을 뿌리치고 세상에 나왔는데,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탓에 혼란스러워하는 여성' 쉬이양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서글픔과 졸음을 살짝 끼얹은 듯한 눈빛에서 위와 같은 캐릭터가 떠올랐다. 물론, 쉬이양은 세상 물정을 너무 잘 알아서 문제인 친구다. 어릴 때 한국으로 넘어와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있다가 2018년에야 중국으로 돌아갔기 때문. 게다가 중국 프듀에 출연했으니 팬덤의 극단적 행태와 연습생 사이에서 펼쳐졌을 혐오스러운 정치질까지 전부 다 봤을 것 아닌가. 오히려 저 희미한 눈빛은 그런 지옥에서 살아남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일 수도 있..

어카운턴트 (2016) 블루레이 및 잡썰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2021. 10. 17. 12:00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며 침체기를 겪었지만 와 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듯한 벤 애플렉. 그의 액션 본능(!)을 보여준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있다면 가 되겠다. 대놓고 속편 분위기를 내놓고선 전혀 소식이 들리지 않아 답답했던 영화인데, 다행히도 최근 가 벤 애플렉의 다음 작품이 될 것이란 루머가 돈다. 꽤 명확한 정보였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나올 거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이 정도 소규모 영화에서 풀장비 용병들의 총격신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을 안 했던 터라 여러모로 놀라웠다. 그래서 속편을 더욱 기다리는 중. 아직 안 본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길 바란다. 아래로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일반판이라 딱히 특징은 없다.

쥐징이 '화융' 크랭크업 직찍, 새로 등록된 스틸 사진
중국 연예인 2021. 10. 17. 08:00

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쥐징이. 얼마 전 크랭크 업하고 직찍이 엄청나게 풀린 의 추가 직찍이 올라왔다. 한국의 찍덕들은 프리뷰를 먼저 올리고 그 사진들을 며칠 정도 보정해서 HQ로 올리는 게 일반적인 반면, 중국은 거의 빛의 속도로 올린다. 내 생각에 세계에서 '빨리 빨리'를 ㄱ장 좋아하는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중국인 것 같다. (그래서 부동산 거품도 한국보다 먼저 터졌......) 쥐징이가 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는 건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쥐징이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서인지 본 블로그의 유입경로에도 쥐징이가 꽤 빈번히 보인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본 블로그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꽤 유입이 될 정도면, 쥐징이 정보를 전문적으..

개발도상국의 전유물 마천루, 고층 빌딩을 왜 한국에서 짓는가
이슈와 일상 2021. 10. 16. 13:00

한국은 왜 마천루를 짓는가? 어떻게든 '빠른 것'과 '실리'에 집중하는 한국인과 마천루가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지 알 거라고 생각한다. 마천루를 짓는 건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고, 마천루는 수익성이 좋지 않아서 저 미국조차도 경제가 안 좋을 땐 텅 비어버린 마천루가 즐비했다. 아무래도 개발도상국들에 있어서 미국의 뉴욕과 시카고를 장식한 마천루들은 하나의 로망일 테니 이해하지만, 한국은 이제 그게 아니지 않나. 롯데월드타워를 만들 당시 그 격렬하게 반대하던 이성은 대체 어디 가고 이젠 마천루를 지어달라고 난리다. 부유한 나라의 도시라면 마천루라 이건가? 슬프게도 한국보다 부유한 나라는 여전히 많이 있고, 그 나라들 중에 한국처럼 마천루를 열심히 지으려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미국을 제외하면 세계의 주요 마천루..

디리러바의 고혹적이었던 끈나시, 헤네시의 정줄 놓은 중국 마케팅
중국 연예인 2021. 10. 16. 06:00

앙상하기 짝이 없는 디리러바(迪丽热巴, 적려열파)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 하다가도 저렇게 찰떡같은 헤메코와 끈나시로 치장해놓으니 더할 나위 없이 고혹적이라 집중하게 된다. 그나마 살이 찐 게 이 정도고, 지금 중국의 다이어트 경쟁을 보아할 때 여기서 더 찌진 않을 것 같다. 디리러바의 지금 몸 상태는 중국 연예계에 펼쳐진 '다이어트 지옥'이 만들어낸 상징적 결과물. 그래도 정말 저 정도가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랄까. 올여름까지 디리러바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거식증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만든 몸매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헤네시는 중국 쪽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모양이다. 이건 아마 새로운 매장 혹은 새로운 라인업을 런칭할 때 하는 이벤트일 텐데, 놓여 있는 게 X.O인 걸 보아 중국 시장 전용 라인업을..

쥐징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는 '가남전' 스틸 사진
중국 연예인 2021. 10. 16. 00:00

기존 크랭크업 직후에 공개된 사진들만으로도 이미 쥐징이(鞠婧祎, 국정의)의 미모가 절정에 다다랐다는 걸 증명했던 가 방영을 시작하면서 스틸 사진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역시나 예쁨의 끝판을 찍는다. 독하게도 예쁘다. 창백하다고 할 법한 피부톤도 눈에 띄고. 가끔 안젤라베이비나 쥐징이, 트와이스 다현처럼 극단적으로 하얀 사람들을 보면 코카커스들이 자신들을 백인이라 부르는 게 우습게만 느껴진다. (정확히는 분홍색이잖아?) 솔직히 라틴 중에서도 피부톤이 어두운 날강두가 자신을 'white'라고 말했을 땐 어이가 없었다. 아래로 의 쥐징이 사진들. 아무리 쥐징이가 나와도 쭝궈 드라마를 볼 순 없다! 혹은 아무리 쥐징이가 예뻐도 웨이보에 가입할 순 없다! 하는 분들을 위해 의 스틸 사진 만큼은 꾸준히 퍼올 생각이다.

피를 흘리는 듯한 있지 예지의 헤어스타일
케이팝 걸그룹/있지 2021. 10. 15. 18:00

이른바 '자매 그룹' 사람에 따라선 '처제 그룹' 등으로 불리는 있지라서 이래저래 정보가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돌판에서 발을 뗐어도 한 번 정도는 포스팅할 법도 했는데, 결국 접어둔 건 너무 괴랄해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올 듯해서였다. 그 대표적인 게 예지의 헤어스타일. 누군가가 말하더라. 예지 머리에서 피나는 줄 알았다고. 예전부터 JYP 2본부의 끔찍한 프로듀싱에 할 말을 잃곤 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티저부터가 완전히 '나 올드해요'를 외치며 망가졌다. 이건 거의 있지의 전통이나 다름없어서 익숙해져야 하나 싶다가도, 그 올드한 컨셉의 티저 디자인을 넘어 멤버들의 사진 셀렉마저도 엉망진창이라 그럴 수가 없더라. 의상도 이래저래 말이 나오는데, 모방의 대상이 된 그 그룹처럼 힙하다면 모를까, 전혀 힙..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18) 한정판 블루레이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2021. 10. 15. 12:00

최근 나온 한국 영화 블루레이 (의 개봉은 2018년이지만, 블루레이는 올해 나왔다)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임팩트 있는 구성의 한정판 블루레이. 영화 자체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왔지만, 블루레이는 영화보다도 더 매력적으로 나온 것 같다. 이후 이런 타이틀은 본 적이 없으며, 스토리보드 형식이 아닌 오리지널 각본이 들어갔다는 점에선 보다 낫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웃 케이스의 두께가 굉장히 얇다는 것 정도려나. 아래로 한정판 블루레이 언박싱 오픈 케이스. 한정판이라고 해서 특별히 넘버링이 붙은 건 아니지만, 품절되면 킵 케이스에 디스크만 들어간 판본으로 나올 게 분명하기에 한정판은 맞다. 영화에 관심이 있는데 잊고 있던 블루레이 유저라면 빨리 구매하자. 지금도 한정판은 품절되지 않은 채 팔리고..

'인간수업'과 '오징어 게임'이 불편하다? 그게 문명의 실체다
이슈와 일상 2021. 10. 15. 10:00

근래 한국에 나 , 과 같이 밑바닥에 널부러진 인간의 본성, 욕심을 끄집어내는 작품이 많다고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보인다. 사람은 그런 본성을 억누르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교육하면서 도덕적인 방식으로 문명을 이룩해왔다고 주장한다. 난 이런 주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단 한국에는 휴머니즘 중심의 작품도 많이 존재한다. 지금 당장 개봉하고 있는 만 하더라도 매우 괜찮은 작품이란 소리가 나온다. 또한, 지금에 와선 한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는 '멜로 드라마(신파)' 요소가 장대한 기간 한국 대중문화를 장악하며 지긋지긋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게 현실이다. 2000년대까지 한국 드라마는 오히려 너무 착했다. 그리고 문명의 발전에 대해 난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다. 문명은 조금 더 확실하고 완벽..

빅토리아 송치엔, 지미추 이벤트에서 오프숄더로 도도하게
중국 연예인 2021. 10. 15. 00:00

시진핑의 세뇌 교육이 필요 없는 공산당의 나팔수. 그러나 얼굴은 예뻐서 아직도 한국에 새롭게 유입된 팬들이 잔뜩 있는 빅토리아 송치엔의 도도함이 지미추 이벤트에서 빛을 발했다. 역시 예쁘긴 참 예쁘다. 한국에 송치엔의 새로운 팬이 많다는 것엔 솔직히 많이 놀랍다. 나처럼 그냥 예쁘니까 올리는 게 아니라 덕질을 하고 있더라. 대체 왜? 얼마 전 샤넬 이벤트 사진을 올리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샤넬 이벤트 포스팅에 '왜 송치엔에게 안 좋은 소리를 하느냐'를 강하게 풀어서 쓴 악플들이 주렁주렁 달려서 알게 되었다. 악플을 싹 지우고 나니까 이젠 무슨 이상한 카페로 링크가 떴더라. 가입자만 볼 수 있는 포스팅이라 글을 확인하진 못 했지만, 무슨 내용일지는 뻔하다. 내가 아는 에프엑스의 팬들은 아직 송치엔에 대한 ..

노제 테마 카페에 방문한 스우파 노제
한국 연예인 2021. 10. 14. 18:00

사실, 노제의 폭발적 인기는 길게 유지될 수 없다. 경연 방송으로 뜬 케이스인 데다 연예인이 아닌 댄서. 노제가 열심히 팬들을 위해서 떡밥을 만들어주고 있지만, 한계는 반드시 찾아온다. 노제의 인기는 사실상 무대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고,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백댄서의 직캠에서 그 시크한 매력을 찾기란 쉽지 않다. 당연히 조회수도 하향세. 가수 본인보다 백댄서의 직캠이 더 많은 상황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할 소속사들이 있을 거라고 이전에 얘기한 바가 있는데, 벌써 나타나기 시작한 셈이다. 개인적으론 마음의 준비를 살짝 해두고 있다. 노제 역시 될 수 있는 한 지금을 한껏 즐기려는 모양이다. 자신을 테마로 한 카페에 나타나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떠났다. 댄서라는 직업의 현실 상 이렇게 팬들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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