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징이는 여전히 열일하는 중이다. 한참 쉬는 기간인가 싶더니만 그 사이에 광고를 두 개나 손에 움켜쥐었다. 대체 얼마나 돈을 벌고 있을지 감이 오질 않는다. 쥐징이네 나라는 광고 하나 개런티가 웬만한 명품 앰버서더에 준하니까 말이다. 이번에 들어간 광고는 파운데이션 광고인데, 기존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던 인투유와는 계약되지 않은 분야인 모양이다.
그리고 쥐징이는 새로운 작품에 들어갔다. <화간령>이라는 작품인데, 드물게도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이라고 한다. 아직 이미 촬영해놓은 <화융>이나 <선검기협전 4>도 공개되지 않은 마당에 새로운 작품이라. 자칫하면 세 개 작품이 동시에 공개되는 광경도 볼 수 있겠다.
아래로 쥐징이의 새 광고 포스터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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