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자의 비주얼이 한껏 빛났다.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얼굴력 100% 가동했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몸매력 100% 가동했다.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다 가진 자 다운 자태다. 30대에 접어들어서 더욱더 과감해진 구리나자의 모습에 그저 감탄. 저 비주얼만큼은 누구도 욕하지 못할 듯. 그나저나 왜 중국은 전부 드레스 차림일까? 구리나자가 참석한 불가리 이벤트야 불가리 자체가 쥬얼리 브랜드인 데다 이벤트의 컨셉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중국은 본토에서 패션쇼를 할 때도 드레스, 외국의 패션위크에 참여해서도 드레스. 전부 다 드레스만 입고 있다. 얼마 전 있었던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여한 공설아는 무려 2종의 드레스를 입고서 하나의 브랜드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 싶을 텐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