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두꺼운 눈썹을 자랑하는 터라 가장 어울리는 눈썹을 찾는 게 쉽지 않았던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가 드디어 가장 어울리는 눈썹을 찾아냈다. T존이 워낙 중요한 21세기 메이크업의 현실 때문에 저쪽 회사에서도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결국, 구리나자는 해냈고, 자신의 미모를 거의 100% 끌어내고 있다. 비현실적인 저 비주얼을 보시라. 마지막에 첨부된 영상까지 보시면 구리나자가 위구르 출신 연예인의 성공 사례 1호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로 얼굴력 뽐내는 구리나자의 자태. 진심으로 대단한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