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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은 구리나자, 망락시청년도성전 2023

몰루이지 2023. 1. 27. 03:52

 망락시청년도성전이란 시상식인지 뭔지 모를 곳에 구리나자(고력나찰)가 등장, 자신의 매력을 있는 한껏 뽐냈다. 최근 노출 쪽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구리나자답게 드레스도 가감없이 아슬아슬하다는 표현이 딱 알맞는 수준. 구리나자의 무쌍 수준의 비주얼에 멋진 몸매를 한껏 드러낸 드레스라. 노출 경쟁이 긍정적인 건가는 차치하고, 일단 남녀할 것 없이 '아름다움'에 심취할 수 있는 모먼트가 아닌가 싶다.

 

 드레스를 보면 최근 구리나자가 노출 경쟁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다. 등 노출은 패시브에 가운데 상반식 앞절개 드레스냐 옆절개 드레스냐의 차이가 있을 뿐, 아슬아슬하기는 드레스 2종이 다 마찬가지. 망락시청년도성전 2023의 주인공은 정말로 구리나자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래로 구리나자의 망락시청년도성전 2023 참여 사진과 영상.

 

도도한 표정으로 레드카펫을 걷는 구리나자
고고한 포즈로 포토월을 장악
한껏 뽐내는 도도함
아름답디 아름다운 구리나자의 드레스
앞절개 드레스 퍼레이드 시작
병풍으로 보이는 공간 안에 들어간 구리나자
고고하게 자존감 넘치도록 몸매 자랑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 공개
청초함을 뽐내는 구리나자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하는 기럭지의 구리나자
뒤태 자랑하는 구리나자
얼굴력, 기럭지, 뒤태 삼종 자랑
우수에 빠진 표정의 구리나자
누군가가 정말 좋아할 법한 겨포즈
도드라지는 옆선과 오버립
옆절개 드레스의 퍼레이드 시작
드레스에 맞춰서 메이크업도 달라진 구리나자
죠죠서기 같은 포즈
다리를 꼬고 거울 앞 함 위에 앉은 구리나자
치마자락을 펄럭이며 어디론가 가는 구리나자
다리를 들어올리며 각선미 자랑
옆으로 누워서 가련하게 옆절개 드레스의 섹시함을 자랑
역광 컨셉의 화보
앞쪽에 포인트가 있는 치마를 강조해보는 구리나자
기립근이 눈에 확 들어오는 뒤태
심각한 표정의 구리나자
누군가가 부르기라도 하는 듯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구리나자의 이목구비
드레스의 상반신 포인트를 전부 드러내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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