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화보를 찍건, 어느 현장에 가건 항상 피곤해 보이는 디리러바였는데, 드물게 생생해 보이는 화보가 올라왔다. 새겨지기라도 한 것처럼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쇄골을 한껏 드러낸 어깨 라인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는데, 과연 위구르 출신 여배우들 중에서 독보적이란 소리를 듣는 비주얼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디리러바 참 예쁘다. 그리고 새삼 정말 말랐다. 하긴, 보통 마르고 근육을 만드는 정도로는 저 쇄골과 어깨 라인이 안 나오겠지.
아래로 디리러바의 웨이보에 올라온 개인 화보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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