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쑨이, 입이 떡 벌어지는 드레스를 입고 베이징국제영화제 참여

몰루이지 2023. 4. 23. 13:11

 솔직히 말이 드레스지, 거적대기를 입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을 만큼 쑨이의 아름다운 몸매에 기대는 스타일링이다. 만약, 쑨이가 조금이라도 모가 난 몸매를 지녔더라면 저 드레스는 폐기 수순을 밟았어야 했을 거다. 쑨이는 얼굴도 몸매도 몹시 예쁘다. 그거 하나만 믿고 가는 드레스 2종. 어디서 구해왔는지, 어떻게 구해왔는지 모를, 그리고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한 드레스.

 

 제13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예정보다 일찍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여름에 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봄에 열리고 있다. 국제영화제라고 말은 하지만, 출품되는 영화가 대부분 중국 영화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냥 성룡이 <신화 2>로 구리나자와 재회했다는 정보만 확인했다.

 

 아래로 쑨이의 베이징국제영화제 드레스 2종.

 

아래로 쑨이 드레스 1종
아래로 쑨이 드레스 2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