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뉴욕으로 보이는 곳에서 며칠 전에 무슨 패션 관련 거대한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이다. 안젤라베이비는 이곳에서 마고 맥키니와 티파니앤코의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드레스를 무려 3종이나 입었다. (중국 연예인들의 드레스 사랑이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안젤라베이비는 그간 보였던 날카로운 표정이나 멋쁨을 연기한 표정이 아니라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일관했다. 드레스에 달린 꽃을 가지고 지수의 <꽃> 챌린지를 하기도 하는 등 상당히 텐션이 높기도 했다.
아래로 안젤라베이비의 마고 맥키니 이벤트 참여 사진. 티파니앤코 이벤트 참여에 입었던 드레스 2종은 나중에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