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 브랜드인 설화수의 중국 신제품 발표회에 장자니가 참여했다. 그간 설화수의 중국 모델은 안젤라베이비인 줄 알았는데, 장자니가 나오길래 대체 뭐지 싶어서 찾아봤더니 설화수의 앰버서더가 안젤라베이비고, 각 제품 라인마다 모델이 따로 있다고 한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장자니가 맡은 라인업인 모양이다. 참고로 설화수의 모델 중에는 쉬쟈치를 비롯해 10명 정도가 있다. 안젤라베이비만 하더라도 헐리우드 스타 수준의 개런티를 받을 텐데, 대체 광고비로 얼마를 사용하는 걸까. 최근 설화수 관련 이벤트에 안젤라베이비가 나오지 않은 걸 보아 계속 앰버서더나 모델이 교체되는 걸 수도 있지만서도. 참고로 숨37도의 모델이었던 구리나자는 시세이도로 넘어갔다. 본래 중국은 일본 화장품 업체가 독점하고 있었던 곳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