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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인 71

광고 싹쓸이하는 중, 한소희 WELEDA 광고 화보

이후 달라진 한소희의 위상은 광고로도 확인할 수 있다. 계속해서 새롭게 등장하는 광고와 끝없이 이어지는 잡지 화보를 보면 확실하게 대세에 올라탄 게 느껴진다. 커뮤니티에서 한소희의 매력에 미쳐버린 사람들도 끝없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전부터 서브 여주를 맡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었지만, 앞으론 한소희가 평범한 작품의 조연을 맡는다는 소식이 들리면 의심부터 하고 볼 일이 되었다. 아래로 한소희의 WELEDA 광고 화보. 한소희는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다. 넷플릭스의 이야기가 6월 초에 들려왔었는데, 지금까지 확정되었단 얘기가 없는 걸 보아 엎어진 모양이다. 참고로 JTBC의 와는 다른 작품이라서 둘 중의 하나는 아마 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더라.

한국 연예인 2020.07.29

기절하게 예쁜 한소희, 빚투 논란이 싫은 이유

한소희의 로레알 화보가 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기세로 뻗었다. 에서 보고 쇼크를 받은 이후 계속 응원하던 나로선 그저 행복할 따름이다. 한소희는 더욱 잘 되어야 한다. 조건도 좋다. 지금 20대 여배우 라인은 조각 같은 미모로 인기를 누렸던 30, 40대와 많이 다르다. 한소희 정도면 대단히 조각 같은 얼굴이지만, 특유의 개성이 그 조각 같은 이목구비 주차를 덮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한소희가 양쪽 취향의 대중을 모조리 사로잡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한편, 최근 한소희의 어머니가 진 빚을 한소희가 갚으라는 식의 빚투 고발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이미 의절 상태인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알바까지 해야 했지만, 그 이후에도 어머니는 계속해서 한소희의 이름을 빌려 돈을 빌려왔..

한국 연예인 2020.07.22

뮤직뱅크 막방 이후 눈물을 보이는 신예은

도하나로 10대 사이에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던 신예은은 MC를 맡으면서 코어 팬덤을 만들어냈고, 찍덕들이 잔뜩 붙어서 매번 예쁜 사진을 잔뜩 볼 수 있었다. 붙은 찍덕들도 하나 같이 실력파라서 사진 보는 재미가 장난 아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퍼져 홈마들이 모이지 못 하고 출근길 촬영도 허용되지 않으면서 신예은의 예쁜 사진들을 보기 어려웠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든 뒤에도 마찬가지. 이전처럼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기회는 쉽사리 찾아오지 않았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사이에 신예은의 막방이 다가왔다. 방송의 엔딩 말엽에 울음을 터트린 신예은은 퇴근길에선 밝고 경쾌해졌다가 말엽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란 의미의 팬들의 외침에 기어이 눈물을 보였다. 정말로 그렇다. 신예은은..

한국 연예인 2020.07.21

김민아 뒤를 이은 유키카의 정규 앨범이 발매

라우드G의 유튜브 컨텐츠인 에서 거침없는 말투로 김하늘 피디를 골려주더니 시즌4에 합류하기에 이르른 유키카. 그러나 김민아가 미성년자 성희롱으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마냥 기다릴 수 없었던 김하늘 피디는 일단 장민철과 유키카만으로 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민아가 터트린 사건 때문에 유키카를 더 볼 수 없는 건 아닐까 걱정하던 팬들에겐 천만다행인 일이다. 유키카는 이와 더불어 하나 더 멋진 소식을 가져왔다. 유키카가 드디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한다. 그간 싱글로만 활동한 데다 우한에서 창궐한 코로나19 때문에 앨범 내기 쉽지 않은 시국이기에 소식을 듣고 참 반갑더라. 아래로 유키카의 첫 번째 솔로앨범 의 트랙리스트, 티저 사진들이다. 나와있는 대로 는 이미 선공개되어 들을 수 있다. 이..

한국 연예인 2020.07.17

도무지 숨길 수 없는 퇴폐미, 한소희 DAZED 화보 고화질

에서 한소희를 처음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비중이 큰 편은 아니었음에도 역할이 처한 묘한 억울함(에서 이용당하는 여자 캐릭터들은 나름대로 흑화의 이유가 분명한 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는 내내 여자 캐릭터의 흑화를 욕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과 하얗게 예쁘면서도 퇴폐적인 비주얼에 감탄만 내뱉었던 기억이 난다. 다소 산만하고 어이없는 장면도 많았던 을 그런 어설픈 요소에 반발하는 나 같은 사람이, 빠른 전개와 한소희, 박세영의 비주얼을 보며 몰입하며 봤을 정도다. 이후 한소희는 계속해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오긴 했지만, 블로그에 소개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이렇게 화보를 빈번하게 찍을 수 있을 만큼의 인기가 아니기도 했지만, 화보 쪽으로 빈번하게 푸쉬해줄 수 있는 소속사도 아니었던 탓에 매력..

한국 연예인 2020.07.01

한소희 핫하디 핫한 배럴 레깅스 화보

래시가드 열풍의 선두주자로 뭇남성의 분노(?)를 불러왔던 배럴의 레깅스 광고 모델에 최근 가장 핫한 한소희가 낙점, 광고 화보가 나왔다. 고화질로 싹 풀어주면 고마울 텐데 그러질 않아서 안타까울 따름. 우리나라 회사들은 광고 화보를 고화질로 푸는 것에 인색한 면이 있다. 가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한소희는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전부터 매혹적이고 섹시하다며 은근히 인기를 끌어오고 있었던 게 이번에 핵폭탄처럼 터진 것. 솔직히 가 이렇게까지 크게, 그것도 국제적으로 성공할 줄 몰랐기 때문에 대단히 놀랐고, 그 과정에서 한소희가 폭발적 기세로 떠오른 게 반가웠다. 때부터 한소희의 매력에 취해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한소희의 매력에 취한 사람이 나 혼자는 아닐 것이다. 진작부터 터졌어야 하는 배우랄까...

한국 연예인 2020.06.03

신예은에게도 영향을 끼친 트루킹, 일리앤 광고 화보

최근 신예은에 대한 악플이 늘었다. 늘어나고 있는 악플의 유형은 당분간 해결하기 어려운 유형의 그것이다. 히트작이 없는 인기 여배우가 항상 듣곤 하는 악플들. 거물급 배우들도 히트작을 내기 전 신인시절에 다 들어왔던 악플들이다. 이런 유형의 악플은 보통 히트작을 내면 대부분 사라진다. 당분간 신예은이 안고 가야 하는 것들이란 얘기. '도하나'라는 이름이면 만사해결 수준인 10대와는 다르다. 대형 OTT 오리지널 서비스도 아닌 웹드라마에 신경 쓰는 20~50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신예은의 필모그래피가 지금부터인 이유가 그래서다. 그래도 한국 여배우 사상 가장 많은 홈마가 붙을 만큼 굳건한 팬덤을 쌓아둔 신예은이기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본다. 신예은에게 달리는 악플 유형 중에 조금 ..

한국 연예인 2020.05.26

신예은 뮤직뱅크 출근 직찍 고화질

이렇게 예쁜 사람이 또 나오기 쉽지 않겠다 싶은 신예은의 뮤직뱅크 출근길 사진이다. 요새 몰려드는 사람은 많은데 매니저가 커버를 못 하고 있어서 걱정. 정작 신예은 본인은 나름 팬서비스 알차게 해주는 걸 보니까 아직까진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모양. 직찍, 직캠러들이 선만 안 넘으면 신예은의 꿀 같은 대응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신예은이 하고 있는 저 헤어 스타일이 요새 유행인 듯하다. 조금이라도 핫한 여자 연예인은 저 스타일 다 한 번씩은 해보는 듯. 불과 1년 전만 해도 뿌리에 볼륨 왕창 준 비대칭 가르마 스타일이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볼륨은 줬지만 교차한 가르마 덕분에 차분하게 보이는 스타일이 유행이다. 잔머리도 쳐내지 않고 일부러 살리는 스타일링. 한국처럼 다이나믹하게 패션, 뷰티가 변하..

한국 연예인 2019.10.15

피곤해보여도 눈 부시게 아름다운 신예은의 근황

공백이 생길 법하면 한 차원 다른 비주얼의 차세대 배우가 등장해서 메우는 패턴이야 일상 같은 거지만, 신예은의 경우는 그 차원마저도 넘어선 느낌이다. 연기야 차차 쌓아나가면 될 일. 이 정도의 비주얼의 신예가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감탄. 신예은 캐스팅한 JYP 담당자 아주 칭찬해. 신예은을 보면서 윤아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니스프리가 칼 같이 데려갔다. 윤아와 함께 인간 이니스프리가 되어주기를.

한국 연예인 2019.10.11

안다르 레깅스 광고의 신세경 요염 그 자체

한참 라이징 스타였던 시절 이후 꽁꽁 싸매고 다니던 신세경이 안다르 레깅스 광고와 만나서 드물게 요염함을 뽐냈다. 신세경의 몸매가 엄청나게 좋다는 걸 잊고 살았는데, 이 화보로 기억해냈다. 맞아, 신세경 몸선 예쁘고 볼륨감 있기로 유명했지. 그게 라이징 스타가 됐던 이유 중 하나였는데. 그나저나 안다르가 대단하긴 하다. 대체 어떻게 신세경을 캐스팅했을까 싶었는데, 본래 여성들 사이에서 유명한 레깅스였다는 모양. 내가 모르는 곳에서도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한국 연예인 2019.10.10

언제나처럼 저 세상 미모 자랑하는 신예은

세상에 두상까지 예쁜 신예은. 대체 안 예쁜 곳이 어딘가 싶다. JYP보단 SM의 배우 라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돈데, 앞으로 JYP와 앤피오의 배우 캐스팅 능력을 기대해볼 법하다. 마지막은 순간 블랙핑크 지수 느낌도. 키도 167cm로 엄청 크다. 있지의 유나도 그렇고 요새 JYP가 비주얼 장난 아닌 여자 연예인을 계속해서 배출해내고 있다. 반면 여자 연예인 명가인 SM은 아이린을 마지막으로 대가 끊긴 상태. 앞으로 신예은이 나오는 작품은 다 챙겨보려고 한다. 아직 연기에 문제가 있다곤 하지만, 얼굴만 봐도 유잼이다.

한국 연예인 2019.10.01

에이틴 신예은 새로운 세대를 열어낼 수 있을까

앞으로는 차세대 포맷에서 새로운 세대가 시작될 거라 생각해왔지만, 열악하디 열악한 웹드라마에서 시작될 줄은 몰랐다. 웹드라마는 사실상 곧 출범할 한국의 OTT 플랫폼에서 제작될 오리지널 드라마 직전의 과도기 같은 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곧 사라질 거라 여겼었는데, 황혼 무렵에 이르러 이라는 인기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그 수혜자는 신예은과 이나은이다. 특히 신예은은 , 등으로 냉미녀 외모와 정반대되는 성격이 드러나면서 완전히 대세로 자리잡았다. 지금까지 배우에게 이렇게 찍덕이 많이 붙은 경우가 있었나 싶을 만큼 놀라운 인기다. 물론, 이 기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확신할 수없는 노릇이고, 신예은과 함께 세대를 이끌어갈 법한 배우가 당장은 보이지 않는다는 게 걸림돌. 그리고 신예은 본인의 연기력 역시 아직 ..

한국 연예인 2019.09.23

뮤직뱅크 출퇴근하는 신예은 압도적 미모

도하나병을 만들어냈을 만큼 세상 쿨한 이미지의 신예은이 빙구, 푼수 이미지를 곁들이기까지 1년도 안 걸렸다. 정확히는 MC와 예능 출연으로 약 2개월 만에 만들어낸 갭모에 기조다. 이제 신예은은 대중의 곁에 한 발 더 다가갔고, 등장하는 곳마다 찍덕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배우가 되었다. 이제 물 들어왔으니까 소속사가 일만 하면 된다. 신예은의 소속사는 JYP 엔터테인먼트. 본래 JYP의 연습생 신분으로 몇개월 있었다더라. 만약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면, 또 하나의 비주얼퀸이 탄생했을 듯하다.

한국 연예인 2019.09.08

임수정, 동안 속성은 짧다는 얘기 다 거짓말

데뷔 때부터 미성년자 역할을 다수 맡는 등 동안의 대명사였던 임수정. 그렇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임수정을 까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이 줄곧 언급했던 게 '그래봤자 30대 후반되면 동안이 노안되더라' 같은 미래 후려치기였는데, 지금 보면 그게 다 X소리라는 걸 알 수 있다. 40이 넘은 임수정은 여전히 동안. 그다지 파격적인(?) 변화가 없는 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가 방영 전 여러 안 좋은 분위기를 이겨내고 준수한 성적을 거둔 것,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한 걸 보면 임수정의 스타파워가 여전하단 것도 알 수 있다. (뭐, 정작 가장 화제가 됐던 건 송가경 오진우 커플이었지만) 임수정은 역시 현재진행형이다.

한국 연예인 2019.08.23

한예슬, 늙는다는 감각을 모르고 사는 듯한 화보

한 때, 김희선의 활동 중단과 지지부진한 활동의 송혜교를 대신해 김태희와 함께 레전드 소리 듣던 한예슬. 지금은 이런저런 일도 있었던 탓에 이미지가 마냥 좋진 않지만, 그래도 이 비주얼 만큼은 절대 부정당하지 않는다. 한예슬의 얼루어 화보가 선공개되었다. 한예슬 누님, 정말 예뻐도 너무 예쁘신 거 아닙니까. 나이는 제가 대신 먹나봅니다. 일단 한예슬은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는 상태. 최근 두 작품이 시청률에서 지지부진했던 터라 차기작은 이래저래 많이 고민해서 정할 듯하다.

한국 연예인 2019.08.23

신예은이 이렇게 사랑스런 푼수일 줄이야

와 로 예능 신고식을 마친 신예은. 그녀가 냉한 이목구비와 달리 사랑스런 푼수라는 게 알려지면서 호감을 지니게 된 사람이 화끈하게 늘어났다. 에이틴으로 '도하나병'에 걸리는 사람까지 만들더니 이젠 예능에서 매력 폭발. 아무래도 신예은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잡는 건 시간문제인 듯하다.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예쁘게 잘 찍어주는 홈마도 붙고. 배우에게 실력 끝내주는 홈마가 붙는 일이 많지 않은 터라 더 인상적이다. 신예은의 차기작을 빨리 보고 싶다.

한국 연예인 2019.08.20

신예은 시그니쳐 포즈와 함께 뮤직뱅크 출근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미소와 시그니쳐 V 포즈로 출근하는 신예은. 예전에는 세상 쿨한 언니 느낌이더니 지금은 완전히 왈가닥에 허당이 되었다. 예능 몇번으로 이렇게 이미지 바뀌기도 쉽지 않은데. 언제나처럼 신예은의 출근길엔 이 홈마의 사진이 함께한다. 정말 사진 한 번 오지게 잘 찍고 보정 한 번 기차게 잘 한다. 그리고 어김없이 얼굴 열일하는 신예은. 연기할 때는 왜 이 이미지가 안 나왔는지 모르겠다. 나왔는데 내가 눈치를 못 챈 건가?

한국 연예인 2019.08.12

신예은 사랑스러움 듬뿍 담아낸 직찍들

신예은이 뮤직뱅크를 맡게 되면서, 아니 그 전에 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하면서 확고한 팬덤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홈마도 생겨난 듯하다. 특히 이 사진들을 찍은 홈마는 아마 돌판에서 찍고 또 찍어 탑티어도 먹어봤을 법한 실력을 자랑하는데, 이 정도의 홈마가 붙었다는 건 신예은이 단순하게 예쁠 뿐 아니라 팬들을 사로잡을 무언가가 있다는 증거처럼 보인다. 잘 보니까 신예은도 약간 꼬부기상. 이런 스타일의 외모는 언제나 든든한 팬덤이 생기더라. 여튼 간에 한국도 예쁜 배우는 꾸준히 나온다.

한국 연예인 2019.07.29

뮤직뱅크 출근길의 신예은 다른 세상 미모

신예은이 뮤직뱅크 MC가 되면서 덩달이 출근길 직찍이 올라오고 홈마의 숫자도 늘어났다. 으로 인기몰이하던 차세대 비주얼퀸이 덕질하던 홈마의 보정과 만나니까 어마무시하게 예쁘다. 이쪽 판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에게 들어보니 신예은에게 붙은 홈마가 대단히 뛰어난 실력을 지닌 사람이라던데, 그래서인지 보정 실력부터가 대단하다. 뮤직뱅크 MC를 맡은 건 신예은에게 대단히 잘된 일인 듯. 최근 신예은이 소속된 JYP 액터스가 분리되어 나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원래 돈이 안 되는 게 배우 매니지먼트인 터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여러 커뮤니티의 댓글에 이상한 작업이 들어온 것 같아 묘하다. JYP 액터스가 분리되는 이유랍시고 드는 게 JYP 액터스가 자체 제작한 드라마가 망했기 때문이라던가. 엄청나게 ..

한국 연예인 2019.07.17

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광고 화보 고화질

안다르의 레깅스 광고 화보를 보고 있노라면, 일반적인 다른 레깅스 업체완 많이 다르단 생각이 든다. 특히 신세경 쪽이 두드러지는데, 미성년자가 있는 있지 쪽과 달리 상당히 파격적인 레깅스가 많다. 게다가 광고 화보의 색감이 신세경의 얼굴이 아닌 몸매와 레깅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시선을 끈다. 화사하게 만들어버리면 모델의 얼굴에 눈이 가버리게 마련이니까. 그나저나 신세경, 소이현, 있지라니 안다르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깜짝 놀랐다. 사장 본인도 마리텔 등에 나와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뿐 아니라 CF에 신세경, 있지, 소이현과 함께 나온다. 레깅스에 관심 가질 성별이 아닌 터라 안다르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인줄 몰랐다. 아디다스나 뉴발란스 같은 대형 브랜드의 파생 상품들만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다르라..

한국 연예인 2019.07.12

뇌쇄적인 천우희 더블유 코리아 화보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엔 천우희의 뇌쇄적인 화보가 실렸다. 워낙 앳된 분위기라서 솔직히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안 어울려도 예쁜 천우희니까. 천우희의 신작 드라마는 으로 대박을 친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 진출작 . 코미디 만드는 재능이 있는 감독이라 기대하고 있는데, 천우희가 로맨틱 코미디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도 조금 된다. 잘 하는 배우니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서도.

한국 연예인 2019.07.11

신세경 홍콩 여행, 사진 참 잘 찍는 나무엑터스

홍콩의 신세경. 새삼 오지게 예쁘다. 처음 하이킥과 선덕여왕에서 인기를 누리기 시작할 땐 이렇게 예뻐지고, 다수의 흥행작을 지닌 배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신세경에 한해선 완전히 똥촉인 듯. 첫 번째 사진부터 그냥 헉 소리가 나왔다. 멀리서 힐끔 쳐다보더라도 '저게 누구든 어마어마하게 예쁠 거다'란 생각이 들 것 같은 신세경의 비주얼에. 두 번째 사진으로 스크롤을 내리다가 귀밑 턱선이 드러나는 순간에 심장이 아프더라.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신세경의 차기작은 이라고 한다. 어째 사극 이미지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공백기가 1년을 넘긴 터라 어쩔 수 없기 기대. 상대역으론 차은우와 박기웅이 나온다고 한다.

한국 연예인 2019.07.05

채수빈, 인형 같은 나일론 화보

채수빈은 갭모에의 레퍼런스죠.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이면서 쭉 뻗은 기럭지와 밸런스 좋은 몸매까지 가졌어요. 게다가 힐끗 보이는 문신은 묘하게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보기 드문 매력의 여배우에요. 채수빈의 나일론 매거진 화보입니다. 채수빈은 지금도 연극을 하더군요. 트위터에 소녀시대 팬이 올린 유리의 연극 후기에 채수빈이 언급되어 있어서 깜짝. 주연 여배우가 되어 활약하는 지금도 연극이라. 연기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드려는 열정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한국 연예인 2019.05.19

이성경은 '걸캅스'로 성공할 수 있을까, 하이컷 화보

는 이성경과 라미란이 신구 조합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인데, 작품 자체에 대한 평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손익분기점을 넘을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어요. 이른바 말하는 '영혼 보내기'와 여초 사이트의 필사적인 응원 덕분입니다. 여기에 반발한 남초 사이트가 네이버 평점에 참여하면서 지금 여초 VS 남초의 괴상한 싸움이 되고 있어요. 정작 영화 자체는 딱히 그렇게 생각해볼 만한 게 못 되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이성경의 매력은 그다지 주목받지 못 하고 있고요. 이성경은 언제나 그런 것처럼 에서도 매혹적입니다. 배우가 매혹적이면 작품을 즐기기도 쉬워지죠. 이건 틀린 접근법이 아니에요. 그러라고 인기 있고 매력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거니까. 이성경의 팬 분들은 여러 논란 그냥 웃으며 넘기시고 이성경..

한국 연예인 2019.05.18

우아함이란 이런 거다 싶은 윰블리 정유미, 하퍼스 바자 5월호

정유미의 사랑스러움과 고급스러운 턱선은 언제든 이런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죠. 언제나 '열혈' 혹은 '귀여움' 혹은 '독특함' 등으로 대변되는 역할을 맡아왔지만, 정유미의 외모엔 다양한 역할을 해낼 포텐셜이 언제나 있었어요. 본인도 그걸 알기에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는 것 아닐까 싶고. 하퍼스 바자 5월호의 정유미는 '나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대중에 선언하는 느낌이지 말입니다. 그런 정유미의 차기작은 . 정보 나오고 프로모션 들어가는 순간부터 집중 포화를 얻어맞을 작품이라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이건 아마 공유의 팬들도 마찬가지일 테죠. 과 로 끌어올린 네임밸류에 악영향이 갈 수 있는 상황이라. 제발 영화가 엄청나게 잘 뽑혀나왔기를 비는 수밖에.

한국 연예인 2019.04.28

우아함 한껏 머금은 클라우디아 수현

이후 성공적으로 헐리우드에 안착한 수현. 얼마 전엔 전참시에도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었지요. 역시 공중파 인기 예능 한 방이면 화제성 폭발에 그간 쌓아왔던 떡밥들 단숨에 퍼지는 거지요. 조만간 수현의 한국 활동이 재개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일단 시리즈에 나와서 앞으로 볼 수 있단 마음에 쿵덕쿵덕. 그런데 으로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는데, 나름 어벤져스 출연진인 수현이 안 나오면 그거 이상하지 않나요? 누가 헬렌 조가 핑거 스냅 이후 어떻게 됐는지 정보 아는 분? 보니까 제인 포스터는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는 모양이던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신동사도 좋지만, 내기니란 캐릭터가 해피 엔딩이 될지 배드 엔딩이 될지 알 수 없는 터라 불안합니다. 그래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다시 나오길 바라는 중. 헬렌 조..

한국 연예인 2019.04.22

공백기가 길어지는 신세경의 그라치아 화보

이후 벌써 1년 넘게 후속작이 없는 신세경.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려는 건지 작년부터 브이로그를 시작했는데, 거기서 또 너무 예뻐버리니까 오히려 후속작에 대한 갈증이 심해졌어요. 그런 신세경의 그라치아 화보입니다. 고화질이랄 것까진 없지만, 그래도 나쁜 화질은 아니니 클릭해서 보셔요. 부탁이니 빨리 차기작 소식을 들려주기를. 신세경이 이전에도 1년 넘게 쉰 적이 있긴 합니다만, 이번처럼 막연하게 느껴지진 않았지 말입니다.

한국 연예인 2019.04.18

화사하고 예쁜 박민영, 퍼스트룩 고화질 화보

곧 방영될 에 출연하는 박민영의 퍼스트룩 고화질 화보입니다. 항상 화보 퀄리티가 아쉬웠는데, 이번엔 정말 오지게 예쁘게 찍혔습니다. 보정이 조금 답답한 구석은 있어도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데엔 이의가 없어서 불만이 안 생기네요. 언제나 저평가(?)받는 박민영의 매력을 잘 살려준 화보라 생각해요. 언젠가부터 남초 사이트에서 박민영은 그저 몸매 하나로만 주목받는 느낌인데, 박민영은 그냥 본업을 잘해요. 연기 잘하고 작품 고르는 눈도 꽤 좋은 편이라 계속 인기를 누리는 거랄까. 음, 왠지 이 잡지는 사야 할 것 같지 말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한국 연예인 2019.04.08

JYP를 떠난 수지, 카카오의 품으로 Feat 카린 광고 화보

미쓰에이에 이어 솔로 활동까지 9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했던 수지와 JYP가 결별했습니다. JYP 측의 공지를 보아하니 원만한 합의를 거쳐 결별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새 소속사 분쟁이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수지가 더는 JYP가 아니라고 하니 약간 위화감이 있긴 합니다만, 서서히 적응되겠지요. 수지는 서현진, 정유미, 전도연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다수 모여 있는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런 수지의 카린 선글라스 광고 화보입니다. 매니지먼트 숲은 카카오 산하 기획사입니다. 이로써 카카오는 산하에 아이유와 수지를 한꺼번에 두는 공룡이 되었습니다. CJ가 가수 쪽으로 강세를 보인다면, 카카오는 배우 쪽으로 강세를 보이는데, 그렇다고 카카오가 가수 쪽에 약세인 건 아닌 터라 단순히 소속 연..

한국 연예인 2019.03.28

언제나 그저 해맑은 이다희 코스모폴리탄 화보

도도한 역할을 하면서 인기몰이하는 이다희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푼수에 4차원인 예능의 이다희도 좋습니다. 이번 화보는 그게 느껴져서 기쁘네요. 원래 어떤 성격이건 간에 이다희가 냉미녀 역할을 잘 소화해내고 있으니까 그 이미지가 인기를 누리는 거겠지요. 냉미녀 좋아하는 저도 이다희가 맡은 역할들을 보며 행복했지 말입니다. 그저 도도한 이다희는 충분히 봤으니까, 다시 예능에서 푼수 떠는 이다희를 보고 싶을 뿐.

한국 연예인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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