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언제나 그저 해맑은 이다희 코스모폴리탄 화보

즈라더 2019. 3. 24. 12:00

 도도한 역할을 하면서 인기몰이하는 이다희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푼수에 4차원인 예능의 이다희도 좋습니다. 이번 화보는 그게 느껴져서 기쁘네요.



 원래 어떤 성격이건 간에 이다희가 냉미녀 역할을 잘 소화해내고 있으니까 그 이미지가 인기를 누리는 거겠지요. 냉미녀 좋아하는 저도 이다희가 맡은 역할들을 보며 행복했지 말입니다. 그저 도도한 이다희는 충분히 봤으니까, 다시 예능에서 푼수 떠는 이다희를 보고 싶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