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뮤직뱅크 출퇴근하는 신예은 압도적 미모

즈라더 2019. 9. 8. 06:00

 도하나병을 만들어냈을 만큼 세상 쿨한 이미지의 신예은이 빙구, 푼수 이미지를 곁들이기까지 1년도 안 걸렸다. 정확히는 <뮤직뱅크> MC와 예능 출연으로 약 2개월 만에 만들어낸 갭모에 기조다. 이제 신예은은 대중의 곁에 한 발 더 다가갔고, 등장하는 곳마다 찍덕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배우가 되었다.



 이제 물 들어왔으니까 소속사가 일만 하면 된다. 신예은의 소속사는 JYP 엔터테인먼트. 본래 JYP의 연습생 신분으로 몇개월 있었다더라. 만약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면, 또 하나의 비주얼퀸이 탄생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