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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홍콩 여행, 사진 참 잘 찍는 나무엑터스

즈라더 2019. 7. 5. 06:00

 홍콩의 신세경. 새삼 오지게 예쁘다. 처음 하이킥과 선덕여왕에서 인기를 누리기 시작할 땐 이렇게 예뻐지고, 다수의 흥행작을 지닌 배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신세경에 한해선 완전히 똥촉인 듯.


 첫 번째 사진부터 그냥 헉 소리가 나왔다. 멀리서 힐끔 쳐다보더라도 '저게 누구든 어마어마하게 예쁠 거다'란 생각이 들 것 같은 신세경의 비주얼에. 두 번째 사진으로 스크롤을 내리다가 귀밑 턱선이 드러나는 순간에 심장이 아프더라.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신세경의 차기작은 <신입사관 구해령>이라고 한다. 어째 사극 이미지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공백기가 1년을 넘긴 터라 어쩔 수 없기 기대. 상대역으론 차은우와 박기웅이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