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신예은 사랑스러움 듬뿍 담아낸 직찍들

즈라더 2019. 7. 29. 06:00

 신예은이 뮤직뱅크를 맡게 되면서, 아니 그 전에 <에이틴>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하면서 확고한 팬덤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홈마도 생겨난 듯하다. 특히 이 사진들을 찍은 홈마는 아마 돌판에서 찍고 또 찍어 탑티어도 먹어봤을 법한 실력을 자랑하는데, 이 정도의 홈마가 붙었다는 건 신예은이 단순하게 예쁠 뿐 아니라 팬들을 사로잡을 무언가가 있다는 증거처럼 보인다.



 잘 보니까 신예은도 약간 꼬부기상. 이런 스타일의 외모는 언제나 든든한 팬덤이 생기더라. 


 여튼 간에 한국도 예쁜 배우는 꾸준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