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세뇌 교육이 필요 없는 공산당의 나팔수. 그러나 얼굴은 예뻐서 아직도 한국에 새롭게 유입된 팬들이 잔뜩 있는 빅토리아 송치엔의 도도함이 지미추 이벤트에서 빛을 발했다. 역시 예쁘긴 참 예쁘다. 한국에 송치엔의 새로운 팬이 많다는 것엔 솔직히 많이 놀랍다. 나처럼 그냥 예쁘니까 올리는 게 아니라 덕질을 하고 있더라. 대체 왜? 얼마 전 샤넬 이벤트 사진을 올리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샤넬 이벤트 포스팅에 '왜 송치엔에게 안 좋은 소리를 하느냐'를 강하게 풀어서 쓴 악플들이 주렁주렁 달려서 알게 되었다. 악플을 싹 지우고 나니까 이젠 무슨 이상한 카페로 링크가 떴더라. 가입자만 볼 수 있는 포스팅이라 글을 확인하진 못 했지만, 무슨 내용일지는 뻔하다. 내가 아는 에프엑스의 팬들은 아직 송치엔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