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디리러바, 살짝 드러낸 관능적인 어깨라인 ft 빙홍차

몰루이지 2021. 9. 19. 11:00

 빙홍차의 광고 모델인 디리러바(迪丽热巴, 迪丽热巴迪力木拉提, 고력나찰)가 빙홍차 이벤트에 참여해서 사랑스러운 빵모자와 관능적인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살이 살짝 쪘나 싶은데, 뼈대만 남아 있어서 '뼈구나'라는 생각만 들던 팔이 팔처럼 느껴진다. 여전히 앙상하지만 그래도 사람처럼은 느껴진다. 내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천만다행이다. 솔직히 디리러바의 몸상태는 거식증 걸린 환자와 흡사한 상태였으니까. 그걸 또 좋다느니 워너비라느니 하는 팬들은 정신이 나간 게 분명하다.

 

 그나저나 ISIS와 탈레반이 테러 1순위로 잡고 있을 연예인인데 시진핑이 잘 챙겨주길. 이제 공백지대도 회색지대도 없다. 아무리 자기 종족을 팔아먹는 인물 취급을 받더라도 테러에 희생이 되는 건 절대 보고 싶지 않다. 설마 탈레반이 중국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방심하는 건 아니겠지? 아프가니스탄 군벌들과 테러리스트들은 탈레반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는 존재다. 그렇게 단순하게 구분할 수 없다고.

 

 어쨌든 오랜만에 관능적인 의상으로 등장한 구리나자의 매혹적인 모습을 찬양하며 사진을 포스팅한다. 아래로 디리러바의 빙홍차 이벤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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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앙상한 것엠 변함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