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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3

블랙핑크 제니 본인이 직접 에디팅, 대담한 보그 화보

명백한 월클. 몰락 직전이었던 YG를 다시 일으켜세우고 있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패션 잡지 에디터로서 재능도 뽐냈다. 이번 보그에는 제니가 직접 에디터가 되어 촬영, 편집한 화보가 실렸는데, 보조의 여부를 배제하지 않더라도 이 정도면 대단한 재능이다. 애초에 블랙핑크는 멤버 전원이 패션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기로 유명한데, 특히 제니는 매번 활동 때마다 의상, 메이크업, 헤어 등의 영역에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등 본인의 감각을 뽐내왔다. 그게 보그에서도 발현된 것 같다. 아래로 제니가 직접 에디팅한 보그 화보. 대담한 컷도 여럿 보인다.

슬림한 몸선 자랑하는 시라이시 마이, ar 3월호

아름다운 몸선 하나로 사진집 업계를 재패했었던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가 ar 3월호에서 재차 뽐냈다. 독특한 스타일의 보디콘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라이시 마이의 몸선은 역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가 좋아할 법한 수준. 마른 몸매를 싫어하는 남성들, 이른바 본인을 '육덕파'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아마 시라이시 마이의 몸매엔 별로 거부감이 없을 거라 본다. 아님 말고. 아래로 ar 3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시라이시 마이.

일본 연예인 2021.02.22

박살이 난 시청률 [허쉬] 황정민은 대체 왜 이 작품에?

다른 사람이 아니고 황정민이 윤아, 유선까지 데리고 드라마를 찍었음에도 그의 절망적인 실패를 겪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 솔직히 소재가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신경을 안 쓰긴 했지만, 어쨌든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 소재를 썼겠지 싶었는데, 소재가 별로 안 끌린다는 생각을 한 게 나뿐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한반도에 이은 연속 실패. 어쩌면 황정민은 드라마와 맞지 않는 지도 모르겠다. 대체 얼마나 망가진 작품인지 궁금해서 볼까 말까 웨이브를 기웃거리다가 드라마의 클로즈업에 잡힌 황정민의 모습에 몹시 당황했다. 맞다. 이 형님도 이제 50이 넘으셨다. 뿌라더~를 외치던 그 영화도 벌써 7년 전이다. 페이스샷이나 바스트샷의 분량이 적은 영화와 달리 대화 장면의 대부분이 바스트샷인 드라마기에 그간 쉽사리..

드라마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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