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슬림한 몸선 자랑하는 시라이시 마이, ar 3월호

즈라더 2021. 2. 22. 11:30

 아름다운 몸선 하나로 사진집 업계를 재패했었던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가 ar 3월호에서 재차 뽐냈다. 독특한 스타일의 보디콘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라이시 마이의 몸선은 역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가 좋아할 법한 수준. 마른 몸매를 싫어하는 남성들, 이른바 본인을 '육덕파'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아마 시라이시 마이의 몸매엔 별로 거부감이 없을 거라 본다. 

 

 아님 말고.

 

 아래로 ar 3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시라이시 마이. 

 

등짝을 일부만 오픈한 보디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