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요시 아야카의 사진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니플패치를 하거나 브라탑을 입는 식으로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지요. 덕분에 저쪽에선 미요시 아야카를 이케다 에라이자와 묶어서 '흔들리는 2인방'이란 식으로 말하더군요. 런웨이에서 출렁출렁.... 대는 게 격렬한 터라. 저도 남자라서 보기엔 몹시 좋으나 고챤이나 유튜브 등에 대놓고 움짤, 편집 영상들 퍼트리는 고챤 애들을 보고 있노라니 약간 복잡한 감정입니다. 아래 사진도 미요시 아야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인데 바로 고챤 애들 레이더에 캐칭되었죠. 그런데 전 속옷이 어쩌고하는 것보단 저 바지에 시선 강탈 당해가지고 말입니다...-_-; 저 바지는 미요시 아야카가 입어도 패션이 안 되는군요. 미요시 아야카와 함께 땅을 파고 있는 처자는 니시우치 마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