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니시노 나나세,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논노 6월호

즈라더 2019. 4. 29. 12:00

 이제 니시노 나나세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편이고, 패션 잡지의 특성상 모델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화제가 되는 일이 없는데, 논노 6월호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세 장의 사진들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어 예쁘다는 말이 나오고, 얼굴을 클로즈업한 것도 아닌 사진들에 '이거 누구?'냐고 묻는 사람이 생겼더군요. 그 정도로 스타일리쉬하게 보였다는 거죠. 제가 저 사진을 본 공간이 여초 사이트였거든요.



 니시노 나나세의 사기적인 비율은 160cm가 되지 않는 그녀를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마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의 베레모와 원피스는 니시노 나나세처럼 키가 작은 데도 비율이 좋은 사람에게 특히 찰떡일 거에요. 물론, 그런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겠지만.


 음, 그러고보니 니시노 나나세가 160cm도 안 된다는 걸 잊고 살았었네요. 사이토 아스카도 160cm가 안 되죠. 거슬러 올라가면 후지모토 미키도 있고, 의외로 일본 연예계엔 160cm가 안 되는 처자들 중 비율이 사기적인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최근엔 이마다 미오라는 굇수도 나타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