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빠르게 발간되는 일본 잡지인데 이제야 5월호를 올리는 건, 우치다 리오의 사진들을 늦게 발견했거나 안 예쁘게 나와서가 아니라 그저 까먹어서입니다. 엄청 도발적 메이크업이라 '와우!'를 외치고 닥저했었던 걸 잊어먹었어요.
뭐, 도발적인 거로 따지면 우치다 리오의 그라비아 영상을 보는 게 제일이지만, 그 때는 그냥 다 벗기 직전의 그라돌이었을 뿐이니, 지금과 같은 경우는 아닐 테지요.
VoCE 5월호의 우치다 리오입니다.
새삼 우치다 리오의 눈썹이 짙고 길다는 걸 느낍니다.
<아재's 러브> 극장판도 있고, <건너편 바즈루 가족>도 있고.. 우치다 라인을 푸쉬 라인에 올려놓은 뒤, 지원을 끊지 않는 바닝을 보아하니 완전한 주연 배우가 될 기회가 아주 없진 않을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