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요다 유우키, 이 앳됨은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즈라더 2019. 5. 1. 00:00

 한국 기준으로 올해 성인이 된 요다 유우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동안 속성 탓인지 앳됨이 사라지질 않고 있습니다. 이게 요다 유우키의 앞으로 연예계 생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건지 부정적으로 작용할 건지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지 말입니다. 어쨌든 괜히 노기자카46를 이끌어 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닌 요다 유우키의 비주얼은 여전합니다.

 

 소년 선데이 21-22호 요다 유우키의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

 

 

 어려보이는 정도를 넘어서 요다 유우키처럼 앳된 느낌이 들면 어디선가 불편한(...) 반응이 나오게 마련이지요. 지금 일본도 남녀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보이는 중이라 요다 유우키의 팬들을 그쪽으로 몰아가면 답이 없어요. 그런 과정을 겪기 전에 특급 스타가 되어주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