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에리카가 VoCE 6월호 표지에 등장. 일본의 뷰티 잡지는 항상 모델들의 표지에 역대급 사진을 담는 터라 뷰티 잡지가 나올 때면 항상 표지 모델의 비주얼에 주목하게 되는데, VoCE 6월호의 표지를 담당한 모리 에리카 역시 기대했던 대로입니다. 적어도 아야세 하루카, 모리 에리카, 시라이시 마이는 뷰티 잡지 표지에 나오면 99% 확률로 리즈 갱신하는 듯해요.
여윽시 뷰티 장인 답게 소화하지 못 하는 컨셉이 없군요.
그나저나 모리 에리카도 넷플릭스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기묘한 이야기>와 <루머의 루머의 루머>를 좋아한다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긍정적인 혹은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모리 에리카는 유부녀지 말입니다? 인터뷰어 개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