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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2

그저 고급진 디올과 블랙핑크 지수의 만남

완벽한 월클이 된 블랙핑크 지수가 27살이라는 기적적인 나이와 만나 어마어마하게 고급진 분위기를 뽐내는 가운데 디올은 그녀를 전면에 내세우기로 결정하고 글로벌 앰버서더 자리에 올렸다. 생 로랑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로제가 그랬던 것처럼 미국 도심 한복판의 각종 전광판에 지수의 얼굴이 나온다면 정말 놀라울 것 같다. 시대는 급격하게 변해 한국의 연예인이 여성 명품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상황까지 왔다. 그저 놀라울 따름. 한편, 그 와중에 중국은 대체 왜 한국인들이 여러 명품 브랜드(블랙핑크뿐 아니라 여러 명품 브랜드가 아시아 쪽 마케팅에 한국 걸그룹이나 연예인을 쓰고 있다)를 독점하는 거냐면서 지수를 언급하며 중국 현지 앰버서더인 안젤라베이비가 지수보다 더 아름답다며 난리를 치더라. 안젤라베이비가 중국에서..

바바 후미카의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논노 5월호

이제는 논노의 대표 모델 중 한 사람으로 그럭저럭 많은 분량을 받는 바바 후미카. 예전에 리히 익스프레스에서 바바 후미카를 데려오려고 한다는 소문이 들려왔었는데, 보시다시피 바바 후미카는 굳이 한국까지 와서 성인용 웹화보를 찍을 필요가 없다. 설사 거금을 주고 데려오더라도 수위가 높은 화보는 절대로 안 찍을 게 뻔했다. 그러니 괜한 기대는 말자. 차라리 일본에서 사진집이 한 권 더 나오기를 기대하는 게 낫다고 본다. 아래로 논노 5월호의 바바 후미카. 어떻게 하든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이다.

일본 연예인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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