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03/02 2

에프엑스 빅토리아, 귀여운 헤메와 퇴폐적인 드레스의 [웨이보의 밤]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빅토리아(宋茜, 송치엔, 쑹첸, 송천)라고 하면 에프엑스의 섹시함을 담당했었지만, 중국에 돌아간 이후 빅토리아는 거의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거친 뒤엔 행사마다 섹시함으로 일관한다. 이번 웨이보의 밤에서도 마찬가지. 빅토리아가 앙상하다 싶을 만큼 마르지 않았다면, 그리고 한국이었다면 저 검은 드레스는 파격적인 노출이라고 기사가 나왔을 수준이다. 물론, 개인적으론 연보랏빛 오프숄더 드레스가 더 좋다. 아래로 웨이보의 밤에 참여한 빅토리아의 드레스 2종.

중국 연예인 2021.03.02

블랙핑크의 섹시 담당 로제의 솔로 데뷔 티저

로제가 블랙핑크의 섹시 담당이라는 말에 울컥할 거면, 당장 온콘을 결제하고 보시라. 섹시함이 폭풍처럼 몰아닥칠 것이다. 그리고 로제 본인 역시 섹시함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에 만족하는 듯하다. 생일 때 한 말을 되새겨보면 본인도 자신이 얼마나 섹시한지 알고 있으며, 그걸 즐길 줄 아는 멋진 여성임을 알 수 있다. 그런 로제가 드디어 솔로 데뷔를 한다. 데뷔일은 3월 12일. 티저도 공개되었다. 로제의 팬들로선 감개무량할 것이다. 과거 차례로 이어질 거라던 블랙핑크 멤버의 솔로 데뷔가 제니 이후로 끊기자, 분노한 로제의 어느 외국팬이 트럭으로 시위를 감행한 적이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블랙핑크의 국내팬들은 왜 한국에서도 참고 기다리는데 네가 왜 그러냐면서 불쾌해했다. 자칫 외국팬의 돌발 행동 하나 때문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