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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8

서울패션위크에서 미친 미모 뽐냈던 에버글로우 왕이런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서울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내자 지켜보던 사람들 사이에서 터져 나온 외마디. "와..." 그 정도로 왕이런은 예뻤다. 예뻤고 스타일링도 정말 잘 어울렸다. 뭐랄까, 헤메코 담당자가 칼을 간 느낌이랄까. 어설픈 드레스 같은 거 입으면 계단 내려갈 때 뻘쭘해지니까 당당하게 슈트 스타일링.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그런 당당함도 있었다. 그나저나 역시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 우기도 그렇고 중국만 다녀오면 완전히 살이 쏙 빠지는 걸 알 수 있는데, 정작 왕이런은 '몸무게 체크는 하고 있지만 식단 관리는 안 한다'라고 밝혔다. 그럼 운동만 미칠 듯이 한다는 얘기가 되나? 중국 연예인들의 비정상적인 체중은 식단 없이 오로지 운동만으로 탄생한 것? 그건 그거대로 놀라운 일이겠다. 아래로 에버글로우 왕이..

한국에서 즐거워 보이는 에버글로우 왕이런, 셀카와 영상 클립 2개

많은 사람의 예상을 깨고 한국에 들어와 있는 에버글로우 왕이런. 아직 활동 소식은 없고, 다른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해외 공연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 보이는 가운데 왕이런은 일단 한국에 대기하면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그 준비라는 게 한국에서 활동을 할 준비일 수도 있고, 그냥 다음 중국 활동을 위한 준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국에 나타나서 사이버 렉카들의 멘탈을 잠깐이나마 부숴버려서 재미있다. 나 개인적으론 어떻느냐고? 솔직히 왕이런의 활동에 대단히 큰 기대를 안 하고 있기는 하지만, 활동해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항상 생각을 한다. 왕이런이 있는 에버글로우와 없는 에버글로우의 차이는 꽤 크다고 보기 때문에. 아래로 왕이런의 근황 셀카와 영상 클립 2개. 털이 부슬부슬 난 모자가 유행이기라..

'항미원조' 기념의 원인이었던 에버글로우 왕이런에 대해

다들 왕이런이 신장면화 관련 게시를 했다는 사실 자체만 알고 그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는 듯해서 아주 짤막하게 정리하는 글을 올린다. 사실 나도 에버글로우의 팬이라 하긴 어렵기에 자세히는 알지 못하므로 진짜 팬들이 와서 정보를 주시면 추가하거나 수정하겠다. 한국이 한국 전쟁에 대해서 중국을 '적군'으로 여긴다는 걸 중국 공산당이 모르는 것은 아니었으나, 불만을 얘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중국이 눈 가리고 아웅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공식적으로 중국 공산당은 한국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 국제 사회의 눈치를 봐야 했던 중국은 소련과 미국의 지원으로 시작되는 전쟁에 휘말리는 게 싫었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 전체를 통제 하에 둘 경우 코 앞에서 미국과 마주해야 한다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총몽 알리타로 변신한 에버글로우 왕이런

할로윈을 맞이해서 한 코스프레였을까? 에버글로우 왕이런이 알리타로 변신해서 화제였다. 찰떡 같이 어울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 정도면 진짜로 만화에서 튀어나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왕이런의 얼굴이면 이런 그림이 나오는구나 싶어서 멍하니 쳐다봤더란다. 헐리우드 퀄리티 좀 받아서 그대로 영화를 찍어도 비주얼 만큼은 모자람이 없다. 오히려 의 CG 캐릭터보다 더 끌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계속해서 팬사랑이 도드라지는 에버글로우 왕이런 직찍들이 잔뜩 쌓였길래 올려본다. 진짜 팬사랑 절절하고 예쁘기론 또 무지하게 예쁘다.

항미원조 기념에 참여하지 않은 에버글로우 왕이런 직찍

에버글로우의 왕이런은 아직(?) 항미원조에 참여하지 않았다. 과거 국군 행사에서 경례를 했다가 위에화가 처벌을 받는 등 이런 정치적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지만, 굳이 미리부터 걱정하진 않기로 하자. 아직까지 왕이런은 한 번도 중국 공산당의 정책 관련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 왕이런 새삼 정말 예쁘다. 이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가 나중에 중국으로 도망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다 보면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이다. 그냥 당분간 잊고 사려고 한다. 욕을 하더라도 일이 터지고 나서 욕을 하자. 참고로 에버글로우는 소속사 자체가 중국 기획사인 위에화의 자회사, 위에화 코리아다. 그런데 위에화 코리아는 적어도 지금까진 정치적 입장을 밝힌 바가 없다.

팬들을 행복하게 하는 에버글로우 왕이런 LA DI DA 활동 모먼트

얼마 전 에버글로우가 컴백한 것과 팬들을 만난 걸 반가워하던 왕이런의 모습을 게재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활동 직찍들도 마찬가지다. 이 아이는 정말 팬들을 많이 좋아한다. 대부분의 연예인이 너무 먼 거리에 있는 팬에게 인사하는 걸 반쯤 포기한 상태라 이동 과정을 찍은 사진 대부분이 무표정하거나 잠에 취해 있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 왕이런은 어떻게 발견하는 건지 그 먼 거리에서 단순히 자기 팬을 찾는 것뿐 아니라 카메라까지 정확하게 봐준다. 주차장 직찍은 사실, 가수들에게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잦음에도 왕이런에겐 그런 게 없다. 역시 참 착한 아이다. 의 비주얼 센터 1, 2위는 어떻게 얼굴만큼 성격도 착해서 팬들 위하는 마음이 한결같다. 새삼 안준영 따위가 간섭하기엔 아까운 아이들이었..

컴백한 게 신나서 어쩔 줄 모르는 에버글로우 왕이런

진짜로 신이 잔뜩 났다. 최소 50m 이상 떨어져서 찍고 있는 자신의 팬을 발견하고 손을 흔드는 왕이런을 보시라. 어떻게 저렇게 발랄하게 손을 흔들 수가 있는 건지. 그간 마음고생이 적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공백기가 꽤 길었고 중간에 위에화가 공산당으로부터 제재를 받는 등 안 좋은 신호도 분명히 있었으니 이해는 간다만 이렇게 좋아한다니.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인사가 아닌가. 저러니 왕이런의 팬들이 왕이런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지. 에버글로우의 이번 활동은 재차 커리어 하이를 찍는 모양새다. 유튜브 추이도 만만치 않고, 음반 판매량은 2.5만 장을 넘었다. 뜻밖에도 노래가 90년대 정서라서 베리알님은 특히 좋아하실 지도. 아니지. 베리알님이 좋아할 이유는 따로 있다. 이번 안무의 포인트가 '그곳'에 있지..

흑발로 무장한 에버글로우 이런

얼마 전부터 에버글로우의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왕이런이 흑발로 염색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언제나 웜톤보다 쿨톤을 좋아했기 때문에 왕이런의 흑발이 정말 반갑다. 이렇게 대대적인(!) 수정이라면 분명히 에버글로우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긴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 건 왜일까. 타이밍이 안 좋긴 하다. 한국에서 만큼은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를 한국의 역사에 기록될 역대급 빌런이 나타나서 전국으로 퍼트렸다. 다분히 의도적이다. 전국으로 퍼져나갔으면서 검사를 안 받으려고 필사적이더라. 아예 집을 떠나 도주한 인간도 있다는 걸 보니 한순간에 일본을 뛰어넘는 코로나19 배양국이 된 기분. 슬슬 컴백 티저 박아야지 하던 회사들은 절망에 빠졌을 듯. (이건 연예계뿐 아니라 경제 전체가 뿌리..

에버글로우 왕이런의 최근 셀카 사진들

지난 앨범 이후 꽤 오래 쉬고 있는 에버글로우. 비슷한 시기에 컴백했던 신인급 걸그룹들이 속속 컴백하는 상황이라 에버글로우의 침묵이 아쉽다. 비슷하게 로켓펀치도 마찬가지. (사실, 사정을 따지면 로켓펀치의 상황이 더 안 좋다. 위에화는 중국 회사의 지점이라서 자금줄이 막히진 않겠지만, 울림은 지금 자금 사정이 끔찍할 정도로 안 좋다.) 어쨌든 에버글로우의 팬들은 김시현의 음악방송 진행과 멤버 개개인의 셀카로 힘겹게 덕질을 이어가는 중이다. 영혼을 갈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셀카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이 왕이런의 셀카만 봐도 느껴진다. 자컨도 끊겨버린 상황에서 덕심 유지하기 어려운 에버글로우 팬들을 위해 어떻게든 마음을 써주는 것 같달까. 최근 올라온 왕이런의 셀카들을 살펴보시라. 괜히 이 아이가 의 비..

도도하고 귀엽게, 에버글로우 왕이런 펩시 콘서트 출근길

그러고 보니 에버글로우도 공백기가 꽤 된다. 이번 케이콘텍트와 이 펩시 콘서트의 왕이런을 보고 깨달았다. 워낙 얼굴이 작고 예뻐서 눈치 채기 어려울 수 있는데, 아주 귀엽게 살이 살짝 올랐다. 아마 직찍보다도 무대 영상을 보면 더 느껴질 거라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비수기란 얘기다. 미국 공연을 갔다가 스탭이 코로나19에 걸려서 이래저래 제약이 생긴 탓에 공백기가 길어지는 모양이다. 에버글로우가 해외에서 괜찮은 반응을 일으키며 흥미로운 유튜브 성적을 거두자 왕이런의 말도 안 되는 저 비주얼이 뒤늦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었다. 내 네이버 블로그의 유입 경로 7할이 왕이런이었던 때가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달까.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나가면 왕이런을 시작으로 에버글로우에게 진정한 전성기가 찾아올 거라 생각한다. ..

살인적으로 귀여운 에버글로우 왕이런

그간 중국에서 넘어온 케이팝 걸그룹 멤버들 중에 미인은 참 많았지만, (중국 출신들은 대부분 그룹의 비주얼 담당이었다) 왕이런과 같은 스타일은 없었다. 이렇게 올망졸망 귀엽고 작은 비주얼 담당은 분명히 없었다. 얼굴에서 애기애기함이 마구 뿜어져나오는데, 비율까지 좋아서 큼직한 에버글로우 멤버 두 사람 사이에 서면 마치 어른들 따라 나온 조카 느낌마저 난다. 참고로 왕이런은 그(!) 아이즈원 김민주를 2위로 밀어내고 의 비주얼 센터를 차지한 바 있다. 뭐, 전체적으로 표수가 너무 갈려서 위아래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어쨌든 예쁘다는 증거론 충분하다. 한편, 왕이런과 함께 에 참여했던 김시현은 오랜만에 앞머리를 자르고 돌아왔다. 아마 으로 김시현에게 입덕한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을 것이다. 꽃시현, 금시..

코로나19가 답답한 홈마들, 에버글로우 왕이런 직찍

최근 직찍, 직캠러들은 강제 휴업 중이다.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대형 행사를 수입원으로 삼아왔기 때문에 그 타격이 더 큰 모양. 행사, 콘서트, 공항, 음악방송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수입원이 뚝 끊긴 셈이다. 그런 탓에 직찍, 직캠러들은 과거에 찍어뒀던 것들을 방출하며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전부 최근 올라온 에버글로우 왕이런의 과거 활동 사진이다. 작년 사진부터 최근 공항 사진까지 다양하게 올라왔다. 역시 실력을 버리고 비주얼만 가져왔다는 얘기가 있었던 의 원티어 비주얼 답게 언제나 유지하는 비주얼 클라스가 놀랍다. 최근 주결경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연예인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이 생겼는데, 왕이런이 부디 그걸 깨주길 바랄 뿐이다. 왕이런은 기존 ..

비주얼 업그레이드해도 애기 같은 에버글로우 이런

으로 얼굴을 알린 뒤 에버글로우로 데뷔해서 핫하게 떠오르는 이런. 서칭하기 어려운 이름이라 예명이 생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의 후광을 조금이라도 받으려 한 건지 본명 그대로 데뷔했다. 어차피 에 출연한 시점에서 예상된 바겠지만. 최근 비주얼에 꽃이 핀 왕이런의 직찍들이다. 중국 기획사인 위에화 소속이라서 그런지 '위에화 꺼져'를 외치고 클로즈 건 홈마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홈마가 왕이런을 찍고 있다. 저 비주얼 놓치기란 쉽지 않겠지. 팬이 아닌 홈마들도 왕이런 사진은 한 번 찍어본다던데. 이런의 팬들은 꼭 를 보시길. 나서지 않는 성격이라서 예능 쪽으로 재미있진 않지만(애초에 방송 자체도 별로 재미없다), 노메이크업이 보호본능 마구 생길 만큼 사랑스러워서 눈이 안 갈 수가 없더라. 그래..

이렇게하니 진짜 인형 같은 에버글로우 왕이런

의 비주얼 센터 왕이런. 에버글로우로 데뷔하고 벌써 두 번째 싱글이다. 이번엔 조금 멋쁨 돋는 메이크업도 했는데, 보시다시피 완전히 인형이 따로 없다. 솔직히 실력 조금 없어도 이 비주얼이면 이전 시즌처럼 끝까지 갈 법하건만 국프는 그녀를 3차에 머무르게 했다. (조작 건은 나중에 결론 나오고 나서 이야기하자) 잘 생각해보면 한한령 이후, 그리고 중국 출신의 케이팝 연예인들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깨고 중국으로 돌아가버리는 사례가 많았던 터라 사람들이 왕이런에 대해 편견을 가진 듯도 하다. 왠지 이런이란 이름 그대로 나올 예정은 아니었던 듯도. 우리나라에서 '이런'이란 이름이 얼마나 서칭하기 어려운지 다들 알 거라 본다. 나도 트위터에서 왕이런의 홈마들을 찾는데 꽤나 고생을 했다. 에버글로우는 비자가 나오지..

아육대에서 귀염뽀짝 자랑한 에버글로우 시현 이런

위에화의 에버글로우로 데뷔한 시현과 이런. 당시부터 응원해왔던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장면을 아육대에서 볼 수 있었다. 김시현이 데뷔한 것만으로도 행복한 나 같은 사람에겐 이런 광경은 아련한 환상처럼 느껴지기도. 김시현은 프듀 초반에 그토록 언니 느낌 잔뜩 풍기더니 동생이어야(?) 할 때는 또 깨알 같이 사랑스런 동생으로 변해있고. 채널 변환이 참 다양하기도 하다. 세 번째 사진에선 이런이 어깨에 기댄 왕언니 느낌인데, 마지막 사진은 또 사랑스런 동생 모드. 하기사 흙시현에서 금시현이 되어 돌아온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변신이었으니 놀랄 것도 없으려나.

김시현 왕이런의 에버글로우, 중국 위에화 콘서트에 참여

에 출연한 김시현과 왕이런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멤버가 포진한 에버글로우가 이번에 위에화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갑자기 중국으로 출국해서 무슨 공연을 한다길래 '아니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중국 쪽에서 오퍼가 들어왔어?'란 생각을 하다가 에버글로우가 위에화의 한국 지사 소속 그룹이라는 걸 잊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왕이런이 중국인이라는 것도요. 이번에 위에화 중국 쪽 계정에 올라온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사진과 위에화 콘서트의 현장 사진들입니다. 마지막 두 장은 중국으로 떠나는 김시현의 모먼트. 우리 꽃시현 다시는 흙시현되지 말고 꽃길만 걸어서 금시현으로 자리잡아주렴. 그나저나 왕이런은 어떤 사진에서든 매력을 잃지 않는군요. 여윽시 의 비주얼 센터 답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공연으로 위에화 코리..

위에화 에버글로우, 첫 번째 컨셉 티저들

한국에 지사가 생긴 게 아주 오래 전의 일임에도 그룹을 내지 못 하던 위에화가 첫 번째 그룹을 런칭했지요. 에버글로우. 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익숙한 김시현과 왕이런이 소속되었습니다. 최예나가 후일 합류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그건 지켜봐야 알 것 같고요. 멤버 개인의 티저 영상만 풀고 언제 데뷔하는지 알리질 않아서 의아했는데, 3월 18일로 결정 짓고 이렇게 컨셉 티저들까지 공개했습니다. 티저가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첫 그룹인 데다 시행착오가 필요한 데뷔니 만큼 일단 넘어가기로 합시다. 벌써부터 왕이런의 미모가 화제. 뭐, 이미 때부터 유명한 미모 아니겠습니까? 지금 본좌급 미모라며 인기를 끄는 김민주를 2위로 밀어내고 비주얼 센터를 차지했었는 걸요. (연습생 간의 표수 차이가 얼마 안 난다는 게 함..

에버글로우 김시현과 왕이런, 더 예뻐진 자태

으로 이름을 알린 에버글로우 김시현과 왕이런이 데뷔 기념 광고판에 다녀갔습니다. 인증샷과 손편지도 적어뒀더군요. 긴시간 존버한 팬들의 열정도 대단하고(나야 나), 두 사람의 인증샷도 마음에 듭니다. 김시현은 이번엔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흙시현 시절이 떠오르는 미모를 자랑했고, 왕이런은 비주얼 센터 1위 다운 면모를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자랑했네요. 김시현이 흙시현과 금시현을 오가는 건 이미 때 경험했으니 익숙(?)한데, 왕이런의 비주얼 업그레이드는 좀 놀랍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도 분명히 단점도 있는 외모였지만, 지금의 왕이런에겐 그런 게 보이질 않아요. 1살 더 먹었다고 젖살 쏙 빠지고 성숙해진 모습에 팬들의 부심 차오르는 게 눈에 보이는 기분이군요. 어떻게 거기서 더 예뻐질 수 있을까요? 그런데 에버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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