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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카 리호 16

해맑게 웃는 요시오카 리호, FLASH 2023년 1월 3일~17일

한때 2년 연속으로 주프레에서 "올해 반드시 성공하는 여배우"라고 띄워주는 바람에 '작년에도 성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어떻게 된 거냐'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던 요시오카 리호. 그러나 그런 비아냥을 짓밟기라도 하듯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닌 결과 아침 드라마의 조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얼마 안 있어서 진짜 성공한 여배우가 되었다. 지금인 닛케이 조사해서 인지도와 관심도 모두 70을 넘기는 명백한 스타. 요시오카 리호에 대해서 절대 성공 못할 것처럼 비아냥대던 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의 FLASH 2023년 1월 3일~17일자 화보. 93년생으로 오는 1월 15일이면 30살이 되는 요시오카 리호지만, 여전히 청춘이 느껴지는..

일본 연예인 2022.12.27

오프숄더로 어깨선 자랑하는 요시오카 리호

그라비아 출신, 그것도 그라비아 업계를 재패하다시피 하고 배우로 넘어온 케이스라 몸매가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거기서 특별하게 더 단련을 한다?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의 프로페셔널함에는 끝이 없는 듯하다. 예전에 게재했던 화보에서는 등이 가득 잡힌 근육으로 그걸 증명했고, 이번 패션 화보에서는 생생하게 드러난 어깨각으로 증명했다. 마냥 더 마르기만 했다면 그저 안타까웠을 텐데, 이전 화보에서 등근육을 자랑했으므로 요시오카 리호의 프로다움에 감탄해야 맞다. 아래로 ar 4월호의 요시오카 리호. 개인적으론 처피뱅처럼 말아올린 컷이 좋다. 요시오카 리호는 귀여운 분위기가 강점인 배우니까.

일본 연예인 2021.03.16

요시오카 리호, 인터뷰 사진으로 드러난 등근육

요시오카 리호가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알고자 한다면 오랜 기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근육을 보면 된다. 최근 그라비아에서 비키니는 안 입어도 노출 수준은 상당했던 덕에 1차로 확인했고,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나온 선행샷으로 2차 확인했다.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던 시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됐다. 이런 가벼운 원피스차림에서도 드러날 정도로. 사실,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집 선행샷이 더 많이 나왔다. 그러나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예상보다 더 많이 벗은 터라 올리질 못 했다. 이럴 때 정말 현타 온다. 철저하게 단련된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나만 봐야 한다는 게.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프라이데이 11월 27일자.

일본 연예인 2020.11.19

요시오카 리호 사진집 선행샷 포스팅을 포기

이번 주프레엔 당연하게도 사진집 발간을 앞둔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집 선행샷이 실렸다. 그러나 이번엔 업로드를 포기한다. 포기라는 건 더미 사이트에도 올리는 걸 포기한다는 얘기. 지난 포스팅 때 평범하게 옷 다 갖춰입고 나온 것도 검열에 걸려서 더미로 이동했었는데, 이번 화보는 전체가 상당한 노출 사진이다. 그나마 수위가 평범한 게 아래 사진 정도. 요시오카 리호가 이번 사진집에선 조금 힘(?)을 쓴 듯하다. 그래서 더미에도 올리기 어렵다. 며칠 전 더미에 올렸던 그라비아와 본 블로그의 그라비아가 다음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는 일이 발생했었다. 네이버 블로그들은 관련 사진들을 올려도 멀쩡한 걸 보아 그저 다음과 카카오 측이 아주 민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 그래도 네이버가 이번에 검색을 개편하면서 블로그..

일본 연예인 2020.11.07

요시오카 리호 백만년 만의 비키니 화보

그라비아를 찍으면서 인지도 올리기만 2년. 올해 반드시 성공할 여배우라는 수식어만 계속 따내던 것도 2년. 그렇게 고생 끝에 그라비아 아이돌 탈출에 성공한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는 이후 칼 같이 비키니 그라비아를 손절하면서 '그라비아에 사용되는 비키니나 속옷은 보는 사람을 위한 것이지 착용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라비아 업계에 만연해 있는 열정 페이와 강요를 은연중에 비판했다. 그런 탓에 요시오카 리호가 비키니 화보를 찍는 일은 인기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정말 백만 년 만의 비키니 화보가 나왔다. 팬들은 그야말로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그렇게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보고 싶었냐고 묻고 싶긴 한데, 워낙에 몸매로 방점을 찍었던 ..

일본 연예인 2020.10.15

요시오카 리호, 역시 조금은 더 과감해진 그라비아

'이 정도면 괜찮지' 라는 타협 같은 게 있었던 걸까. 상당히 꽁꽁 싸매고 마치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듯했던 요시오카 리호의 그라비아가 달라졌다. 요시오카 리호의 화보에서 이런 정도 수위를 보려면 패션 잡지의 몸매 특집이나 속옷 특집은 되어야 했다. 그만큼 주간지나 만화 잡지의 그라비아 수위를 최대한 억제하던 그녀였는데, 올해 들어서 조금씩 달라지더니 이제 풀어진 것.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 못 봐서 죽은 귀신이라도 되느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냥 신기하다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길. 솔직히 본인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부정했지만, 요시오카 리호가 분명히 그라비아를 극혐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 프라이데이 9월 18일자.

일본 연예인 2020.09.11

과감하고 사랑스런 요시오카 리호 FRIDAY 8월 21-28일자

꽤 오랜 기간 감춰두기 바빴던 몸매를 조금씩 다시 자랑하기 시작한 요시오카 리호의 주간지 그라비아가 떴다. 사랑스러운 중단발과 함께. 마찬가지로 지옥 같은 일본의 여름을 아름답고 청아한 것처럼 포장한 화보다. 요시오카 리호가 몸매를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어졌다는 증거는 프라이데이 최신호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그 그라비아는 조만간 올리기로 한다. 이번 그라비아에선 일본 여름의 리얼리즘이 느껴진다. 언뜻 깨끗하고 청아해 보이지만, 요시오카 리호의 등에 엄청나게 난 땀을 보시라. 안에 덧대 입은 속옷이 눅눅해진 게 느껴질 지경. 요시오카 리호도 촬영하면서 꽤 힘들었을 거다. 옆에 있을 스탭들은 아마 모자를 쓰고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목을 감싸고 있었을 테고.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가 표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

일본 연예인 2020.09.09

요시오카 리호 오랜만에 뇌쇄적인 그라비아

비키니 그라비아로 돌아왔다는 건 아니고, 그냥 요시오카 리호가 간만에 등 노출(!)을 감행한 그라비아가 떴길래 올려본다. 요시오카 리호의 를 홍보한다며 잡지 푸쉬를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아무래도 한국이나 미국 등은 새로운 영화를 찍었다고 영화 잡지 외의 잡지 출연이 잦아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보니까. 판매부수가 추락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수십만 부씩 팔려서 그런지 잡지는 여전히 강력한 홍보의 수단이 되고 있다. 요시오카 리호가 FRIDAY에 모습을 드러냈다. 요시오카 리호가 비키니 그라비아를 떠난 이후 가장 뇌쇄적으로 찍은 화보 같다.

일본 연예인 2019.09.24

요시오카 리호 <보이지 않는 목격자> 첫 주연

첫 주연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요시오카 리호의 영화 출연작을 보면 일본 기준으론 주연이라기보다 히로인으로 나온 게 많다. 왜 주연과 조연을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구분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일본 기준이라면 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안소니 홉킨스도 조연이다. 어쨌든 요시오카 리호가 그렇게 첫 주연을 맡은 스틸 사진과 인터뷰 화보 등이 주프레에 실렸다. 어째 포스터가 영 이상하게 나왔다. 꼭 요시오카 리호가 귀신 역할인 것 같다. 역시 일본의 예고편, 포스터 제작 능력은 한국의 아마추어보다도 못 하다. 이건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을 비난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일본의 예고편과 포스터는 세계적인 조롱거리다. 차라리 팬메이드 포스터를 쓰라고 말할 지경. 일본인들만 조롱당한다는 걸 모..

일본 연예인 2019.09.21

몰아치는 요시오카 리호 그라비아, 소년 매거진 41호

9월 20일 개봉하는 요시오카 리호의 새 영화 홍보 때문인지 요시오카 리호의 그라비아 등장 빈도가 급격하게 늘었다. 당연히 비키니 그라비아 같은 건 아니고, 대체로 이런 소프트한 화보나 패션잡지 화보들. 소년 매거진 41호 표지, 권두를 장식힌 요시오카 리호다. 스틸사진들 보니까 요시오카 리호의 병약미가 제대로 살아있더라. 설사 영화가 기대 만큼 성공 못 해도 요시오카 리호의 이미지 만큼은 건져낼 듯하다.

일본 연예인 2019.09.15

요시오카 리호 주연 <보이지 않는 목격자>

근래 요시오카 리호의 미디어 노출이 늘어나길래 최근 찍은 CM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요시오카 리호가 의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그거 홍보를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나왔던 모양. 일본은 여성이 주연을 맡는 작품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다. 한국영화 의 리메이크라고 한다. 이건 당연히 주연일 수밖에 없는 영화다. 스피리츠 41호의 표지와 권두 화보를 요시오카 리호가 장식했다. 요시오카 리호의 를 상상해보니 김하늘과는 확실하게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김하늘의 도회적 이미지가 없어서 그런 듯. 유승호가 맡았던 역할은 에선 타카스기 마히로가 맡은 모양인데, 자칫 요시오카 리호가 타카스기 마히로의 이미지에 잡아먹힐 가능성도 있다. 타카스기 마히로는 완성도 높은 이목구비의 꽃미남에 작품..

일본 연예인 2019.09.12

청초함이란 게 뭔지 보여주는 요시오카 리호

표지만 보고 '요시오카 리호가 또...'라는 생각을 했다가 본편 화보들 보고 만세를 부르게 한 프라이데이 9월 20일자 화보. 요시오카 리호는 이목구비가 조금 극단적으로 큰 편이고 얼굴도 덩달아 커서 헤어를 말끔하게 정리해버리면 매력이 반감된다.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안티들이 신 나게 공격하고 있더라.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다시 보길 원하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그라비아 업계가 좀 진정이 된 후에. 사실, 나중에 가서 인기가 떨어지고 그라비아에 나오게 된다면 어지간한 수위가 아닐 거다. 그런 사진을 볼 때 마음이라도 편해야지. 물론, 인기가 안 떨어지고 그라비아로 돌아오는 일도 없는 게 베스트다.

일본 연예인 2019.09.10

요시오카 리호, 묘하게 뇌쇄적인 ar 6월호

요시오카 리호의 큼지막한 이목구비는 메이크업을 흡수해버리죠. ar 6월호에선 꽤 짙은 색조 화장으로 치장했는데, 잘 먹혀서 묘하게 뇌쇄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하늘하늘한 의상이 요시오카 리호의 가녀린 몸매와 어울렸을 때의 눈 돌리기 어려운 매력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살짝 젖은 요시오카 리호의 머리카락.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이 요시오카 리호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저런 색조 화장에 맞추니 분위기 만큼은 먹어주네요. 그나저나 한동안 푸석푸석 산발 머리가 유행하더니 이젠 젖은 머리가 유행인가요..

일본 연예인 2019.05.14

요시오카 리호, 복슬복슬 스타일링 찾아가는 중

요시오카 리호는 부드러운 인상의 헤어가 적절하게 얼굴을 덮어줘야 예뻐요. 다른 스타일링이 안 예쁘다는 게 아니라 그게 베스트라는 야그. 요시오카 리호를 스타로 띄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호시노 겐과의 CM을 떠올리면 제가 말하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아실 듯. 요시오카 리호가 조금씩 이전 스타일로 돌아가는 듯한 and GIRL 6월호입니다. 머리 조금만 더 기르고 복슬복슬.. (살이 찌라는 게 아니라) 부드러운 인상으로 돌아가봅시다. 일개 팬이 스타일링 고나리질해서 뭐하나 싶긴 합니다만, 그냥 아쉬움을 얘기하는 거니까.

일본 연예인 2019.05.13

요시오카 리호, 16mm 필름 감성 돋는 화보

요시오카 리호가 mina 5월호에선 16mm 필름 감성의 화보를 찍었네요. 사실, 요시오카 리호가 마냥 예쁘게 나온 화보는 아니라서 퍼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요새 은근히 불어오는 16mm 필름 열풍(?)에 꽂혀서 퍼왔습니다. 보통 16mm 필름으로 찍었던 2000년대 일본 독립영화들. 솔직히 전 그 때야말로 일본영화의 전성기라고 생각해요. 그 때 그 감성이 200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서정적인 드라마, 멜로 영화의 기반이 되어줬달까.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일본 멜로, 드라마도 없었다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요시오카 리호는 확실히 16mm 독립영화 여주인공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요새 한국에 뜻밖에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요. 한 때, 일부 블루레이 유저가 필름 ..

일본 연예인 2019.03.25

요시오카 리호, 러블리한 스타일링의 멘즈논노 3월호

요시오카 리호가 예쁘다곤 하지만, 어쨌든 여러모로 외모에 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그걸 깔끔하게 커버한 화보가 나왔습니다. 멘즈논노 3월호의 요시오카 리호입니다. 토끼 같은 인상의 이목구비에 딱 어울리는 앞머리 웨이브. 촬영 당시 날씨가 습했는지 조금 축 쳐진 느낌이 있는데, 그게 또 스타일링과 찰떡 같이 어울리네요. 요시오카 리호의 러블리한 비주얼에 찰떡 같이 어울립니다. 그라비아 관련해서 부정적인 멘트를 한 것 때문에 여러모로 시달렸던 것 같더군요. 전 그 이야기를 듣고 지금 그라비아 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부고발자 느낌의 인터뷰로 받아들였지만,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은 이가 많았던 모양이에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일본 연예인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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