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요시오카 리호, 역시 조금은 더 과감해진 그라비아

즈라더 2020. 9. 11. 00:00

 '이 정도면 괜찮지'

 

 라는 타협 같은 게 있었던 걸까. 상당히 꽁꽁 싸매고 마치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듯했던 요시오카 리호의 그라비아가 달라졌다. 요시오카 리호의 화보에서 이런 정도 수위를 보려면 패션 잡지의 몸매 특집이나 속옷 특집은 되어야 했다. 그만큼 주간지나 만화 잡지의 그라비아 수위를 최대한 억제하던 그녀였는데, 올해 들어서 조금씩 달라지더니 이제 풀어진 것.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 못 봐서 죽은 귀신이라도 되느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냥 신기하다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길. 솔직히 본인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부정했지만, 요시오카 리호가 분명히 그라비아를 극혐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한 프라이데이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