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오프숄더로 어깨선 자랑하는 요시오카 리호

즈라더 2021. 3. 16. 12:00

 그라비아 출신, 그것도 그라비아 업계를 재패하다시피 하고 배우로 넘어온 케이스라 몸매가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거기서 특별하게 더 단련을 한다?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의 프로페셔널함에는 끝이 없는 듯하다. 예전에 게재했던 화보에서는 등이 가득 잡힌 근육으로 그걸 증명했고, 이번 패션 화보에서는 생생하게 드러난 어깨각으로 증명했다. 마냥 더 마르기만 했다면 그저 안타까웠을 텐데, 이전 화보에서 등근육을 자랑했으므로 요시오카 리호의 프로다움에 감탄해야 맞다.

 

 아래로 ar 4월호의 요시오카 리호. 개인적으론 처피뱅처럼 말아올린 컷이 좋다. 요시오카 리호는 귀여운 분위기가 강점인 배우니까.

 

개인적으로 요시오카 리호의 옆선에서 드러나는 도도함이 좋더라. 갭이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