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요시오카 리호, 인터뷰 사진으로 드러난 등근육

즈라더 2020. 11. 19. 15:45

 요시오카 리호가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알고자 한다면 오랜 기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근육을 보면 된다. 최근 그라비아에서 비키니는 안 입어도 노출 수준은 상당했던 덕에 1차로 확인했고,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나온 선행샷으로 2차 확인했다.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던 시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됐다. 이런 가벼운 원피스차림에서도 드러날 정도로. 

 

 사실,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집 선행샷이 더 많이 나왔다. 그러나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예상보다 더 많이 벗은 터라 올리질 못 했다. 이럴 때 정말 현타 온다. 철저하게 단련된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나만 봐야 한다는 게.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의 인터뷰와 화보를 담은 프라이데이 11월 27일자. 

 

여기선 보정으로 밀어버렸지만
등의 굴곡을 좀 보시라.
아직도 여자 연예인의 근육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일본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