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요시오카 리호, 묘하게 뇌쇄적인 ar 6월호

즈라더 2019. 5. 14. 00:00

 요시오카 리호의 큼지막한 이목구비는 메이크업을 흡수해버리죠. ar 6월호에선 꽤 짙은 색조 화장으로 치장했는데, 잘 먹혀서 묘하게 뇌쇄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하늘하늘한 의상이 요시오카 리호의 가녀린 몸매와 어울렸을 때의 눈 돌리기 어려운 매력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살짝 젖은 요시오카 리호의 머리카락.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이 요시오카 리호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저런 색조 화장에 맞추니 분위기 만큼은 먹어주네요.


 그나저나 한동안 푸석푸석 산발 머리가 유행하더니 이젠 젖은 머리가 유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