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리오의 슬렌더 몸매는 그라돌 시절부터 유명했지요. 몸선이 참 예쁜 데다 아무래도 출신(...)이 그렇다보니 패션 잡지에 넘어와서도 이런 특집에선 빠지지 않는군요. 뭐, 이건 이시카와 렌도 비슷한 경우고, 그 만큼 우치다 리오의 몸매가 곱다는 얘기니 나쁠 건 없습니다만.
마키아 6월호의 다이어트 코너에 등장한 우치다 리오입니다.
수위가 굉장한 화보를 찍고 다니던 과거를 생각하면 패션 잡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치다 리오가 참 반갑지 말입니다. 모델을 하다가 모그라가 되는 경우는 많아도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는 걸 되새겨보면, 바닝의 빠와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옵니다.
니게하지에 우치다 리오가 나왔을 때 만세를 외쳤던 게 어제 같은데, 그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