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청초함이란 게 뭔지 보여주는 요시오카 리호

즈라더 2019. 9. 10. 00:00

 표지만 보고 '요시오카 리호가 또...'라는 생각을 했다가 본편 화보들 보고 만세를 부르게 한 프라이데이 9월 20일자 화보. 요시오카 리호는 이목구비가 조금 극단적으로 큰 편이고 얼굴도 덩달아 커서 헤어를 말끔하게 정리해버리면 매력이 반감된다.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안티들이 신 나게 공격하고 있더라.



 요시오카 리호의 몸매를 다시 보길 원하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그라비아 업계가 좀 진정이 된 후에. 사실, 나중에 가서 인기가 떨어지고 그라비아에 나오게 된다면 어지간한 수위가 아닐 거다. 그런 사진을 볼 때 마음이라도 편해야지. 물론, 인기가 안 떨어지고 그라비아로 돌아오는 일도 없는 게 베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