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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마이 15

슬림한 몸선 자랑하는 시라이시 마이, ar 3월호

아름다운 몸선 하나로 사진집 업계를 재패했었던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가 ar 3월호에서 재차 뽐냈다. 독특한 스타일의 보디콘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라이시 마이의 몸선은 역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가 좋아할 법한 수준. 마른 몸매를 싫어하는 남성들, 이른바 본인을 '육덕파'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아마 시라이시 마이의 몸매엔 별로 거부감이 없을 거라 본다. 아님 말고. 아래로 ar 3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시라이시 마이.

일본 연예인 2021.02.22

앞머리를 자르기 직전의 시라이시 마이, BAILA 2월호

앞머리를 기른 뒤엔 잠깐 시스루 뱅헤어를 한 걸 제외하면 계속해서 앞머리를 만들지 않았던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가 드디어 앞머리를 잘라 시스루 뱅헤어를 했다. 팬들이 그렇게 앞머리 있는 게 예쁘다고 말해도 안 듣던 시라이시 마이의 고집이 꺾였달까. 그간 '마이얀 is 뭔들'을 말하던 팬들도 앞머리를 자르자 드디어 그녀의 뱅헤어를 본다면서 굉장히 기뻐하는 중. 속으로는 대체로 비슷하게 생각했던 모양이다. 역시 시라이시 마이에겐 뱅헤어가 제일 어울린다고. 어쨌든 시라이시 마이가 뱅헤어로 변신함으로써 아래 BAILA 2월호의 화보는 또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게 됐다. 만약, 그녀가 뱅헤어를 앞으로도 유지한다면 이쪽 스타일링을 좋아했던 사람에겐 굉장히 그리운 시절이 될 테니까. 폭풍 저장 타임이다. 참고로 시..

일본 연예인 2021.01.18

눈 부신 미소의 시라이시 마이 steady 11월호

노기자카46를 졸업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라이시 마이 白石麻衣. 일단 그 행보의 첫 발은 유튜브였고, 어마어마하게 성공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1개월도 안 되어서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동시에 인증하는 영상을 찍은 데다 영상들 모두가 백만 단위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니. 역시 일본 원탑 걸그룹의 핵심 멤버 다운 광경이랄까. 시라이시 마이 본인의 비주얼도 다시 꽃피고 있다. 칼단발 시절엔 얼굴의 단점만 부각되어서 안티들이 기뻐서 날뛰었는데, 중단발이 되니까 그런 반응도 다시 잦아들었다. 이번 화보에는 중단발에 더해서 시라이시 마이 특유의 화사한 웃음까지 더해져 눈이 부시다. 역시 그녀에겐 미소가 가장 잘 어울린다. 아래로 시라이시 마이가 표지를 장식한 steady 11월호다.

일본 연예인 2020.10.13

시라이시 마이, 일본에 나타난 괴물 유튜버 with 11월호

연예인의 유튜브 개설이야 이젠 딱히 놀랄 것도 아니지만, 시라이시 마이의 경우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이돌이라 많이 놀랐고, 그 추이에는 더 놀랐다. 개설 후 첫 영상이 현재 500만 조회수를 넘긴 상태다. 인증 영상을 제외하면 모든 영상이 100만을 넘은 데다 1개월 만에 구독자 109만 명이 되었다. 일반인은 둘째치고 연예인들 중에서도 특급 중의 특급이다. 실버 버튼(10만 명) 골드 버튼(100만 명)을 동시에 인증하는 영상은 많은 유튜버를 절망케 하고 있다. 시라이시 마이의 유튜브 컨텐츠는 일본의 15분 편성 심야 방송 스타일이다. 광고 제외하면 10분이 안 되는 작은 예능 느낌. 덕분에 약간 올드하단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일본 예능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영상일 것..

일본 연예인 2020.09.30

시라이시 마이 비테키 10월호, 마이얀 유튜브 개설

노기자카46의 대들보로 오랜 기간 활동해오다 이제 졸업하는 시라이시 마이. 머리를 단발로 자른 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쨌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원스텝이라 응원해주고 싶다. 시라이시 마이의 헤어가 이 잡지처럼만 볼륨감 있게 나오면 참 좋을 텐데, 그러지 않다 보니 여러모로 아쉽. 시라이시 마이는 졸업을 앞두고 유튜브를 개설했다. 기세가 어마어마하다. 시라이시 마이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임과 동시에 일본의 인구수가 얼마나 많은지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개설하고 일주일, 영상은 기껏 해봐야 두 개가 전부인데 구독자수가 80만 명이다. 첫 번째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219만을 넘는 괴력을 발휘했다. 중국이 유튜브를 안 하는 이상, 유튜브 노다지 땅은 일본이란 생각이다. 아래로 시라..

일본 연예인 2020.08.26

AERA 37호에서 단발 보여준 시라이시 마이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시라이시 마이가 단발로 나타났을 때 탄식했다. 풀뱅에 웨이브를 살짝 넣은 헤어로 바꾸길 바랐는데, 뱅헤어가 되기는커녕 단발로 싹뚝 잘랐더라. 시라이시 마이는 얼굴이 좌우로 넓은 편이라 단발이 썩 어울리지 않는다. 극한 비주얼이라는 시라이시 마이의 몇 되지도 않은 단점만 꼭 집어서 부각하는 최악의 스타일링을 거듭하니 과거 팬이었던 내겐 꽤나 타격이 온다. 아래로 시라이시 마이의 AERA 37호 표지, 권내 화보와 인터뷰. 그래도 이런 화보에선 괜찮은 편이다.

일본 연예인 2020.08.18

마키아의 시라이시 마이는 언제나 레전드

마키아에 나올 때마다 리즈를 갱신하는 듯한 시라이시 마이. 한참 헤어 스타일 문제로 안티들의 비아냥을 듣다가도 이렇게 마키아나 비테키에 나올 땨 비아냥이 쏙 들어가는 걸 보면, 시라이시 마이 역시 뷰티 전문 모델로 아예 나가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모리 에리카처럼. 마키아 10월호의 시라이시 마이다. 최근 시라이시 마이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질 못 해서 시라이시 마이의 연기력이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 하는데, 딱히 연기력으로 까이는 분위기는 아닌 듯해 그나마 다행이다. (없다는 게 아니라 부각될 정도가 아니란 얘기)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는 일. 다양한 분야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래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 은퇴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일본 연예인 2019.08.24

시라이시 마이 anan 7월 24일자 몸선 자랑

곱디 고운 몸선으로 홀딱 벗은 사진집마저 여성의 강력한 지지로 초대박을 친 시라이시 마이. 사진집 외에 시라이시 마이의 몸선을 확인하려면 anan 같은 성인 지향의 스타일링 잡지뿐일 거다. 시라이시 마이가 anan 표지를 장식하고 간만에 고운 몸선을 자랑했다. 그나저나 시라이시 마이 저 답답한 헤어 언제 바꿀까. 안 어울린다는 소리가 나온지 수년 전이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란 얘기도 수년 전인데 본인은 저게 마음에 든 모양인지 변화가 1도 없다. 안티들이 저 헤어 스타일을 비웃는 것 때문에 팬들이 스트레스 받는 광경도 수년 전부터 쭈욱 보는 광경. 이젠 시라이시 마이 관련 스레나 기사는 들어가보지도 않는다.

일본 연예인 2019.07.21

시라이시 마이를 제일 예쁘게 잡아주는 라르무

오랜만에 라르무의 표지를 장식한 시라이시 마이. 어찌나 예쁜지 이래저래 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라이시 마이의 비주얼을 가장 잘 살려주는 게 라르무인 것 같아요. 일본 넷우익들은 한국식 화장이라며 질색하던데, 저게 한국식 화장이었나요? 눈썹 말곤 잘 모르겠는 데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저 눈썹 잘 안 하죠. 그냥 시라이시 마이가 싫은 게 아닌가 싶은데, 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단 말입니다. 요새 시라이시 마이에 대한 넷우익들의 발작이 이상할 정도로 심해요. 딱히 넷우익들 자극할 만한 무언가를 한 적 없는 그녀를 공격해서 얻는 게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연예인 2019.05.17

마츠무라 사유리, 이제 나름 모델 다운 성숙함

시라이시 마이와 바캇플 컨셉 잡고 인기몰이하던 시절엔 그저 귀여웠던 마츠무라 사유리. 이후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여러모로 심경의 변화를 겪은 것 같지만, 그렇다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 짙은 외모까지 변할 리가 있나요. 스타일링도 아이돌의 한계를 깨지 못 한 터라 모델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잡지의 컨셉과 겉돈다는 느낌을 받았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선 마츠무라 사유리도 분명히 모델 다운 자태를 뽐내네요. 영간간 10호의 마츠무라 사유리입니다. 마츠무라 사유리가 극장판에 나오는 터라 홍보하는 겸해서 찍은 것 같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마츠무라 사유리가 이런 분위기를 낼 거라곤 생각치 못 했어요. 역시 여성의 변화는 찬란합니다.

일본 연예인 2019.05.11

시라이시 마이, 오랜만에 Ray에서 얼굴 공격

한참 로 정신 없을 시라이시 마이가 Ray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Ray를 졸업하고 1년 만의 재등장인 듯하네요. 여윽시 얼굴 공격 오집니다. 에서 시라이시 마이는 주인공의 동료 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서브는 마츠시타 나오가 맡았을 테니 아마도 시라이시 마이가 맡은 역할은 그리 비중이 크지 않을 것 같네요. 시라이시 마이를 메인으로 내세운 에피소드 하나 정도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AKS와 소니는 시라이시 마이에게 더 많은 작품을 몰아줘야 합니다. 노기자카46로 굴리면서 센터도 제대로 안 시켜주던 그 시기를 떠올리면 더더욱 말이죠. 시라이시 마이가 벌써 20대 후반이에요. 이제 그룹의 핵심 역할도 다른 멤버에게 물려준 모양새니 만큼 이쪽에 가속도가 붙기를.

일본 연예인 2019.05.01

시라이시 마이, 뿌리 볼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다

시라이시 마이가 앞머리를 포기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팬들 사이에선 그래도 앞머리 있는 게 예쁘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었고, 앞머리를 없앨 거면 거기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해달라는 반응을 보여왔죠. 특히 바랐던 건 뿌리 볼륨. 시라이시 마이의 이목구비 배치와 얼굴형을 고려할때 두피와 얼굴에 딱 붙은 머리가 미모를 가린다는 의견이었어요. 그리고 아주 긴 시간이 흐른 지금, 드디어 시라이시 마이가 뿌리 볼륨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시라이시 마이의 MORE 5월호 분량입니다. 아직 완전히 뿌리 볼륨의 크기나 가르마의 위치 등에서 어떻게 하는 게 더 어울리는지 혼선이 있는 듯하지만, 그렇게 실험(?)해가는 과정조차도 이렇게 예뻐버리면 할 말이 없는 거지요. 그나저나 일본의 저 스타일링은 참 독특하네..

일본 연예인 2019.03.30

시라이시 마이, 뇌쇄적인 마이얀

프라티나 프랏슈에 실린 시라이시 마이의 고혹적인 자태입니다. 역시 노기자카46의 섹시퀸 답게 범상치 않은 컷들이 많아요. 아마 이게 시라이시 마이가 인기를 누리는 진짜 이유일지도. 남녀가 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선을 과감하게 드러내니 홀리지 않을 수가. 의 대박 행진에 분명히 그런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다른 사람에겐 몰라도 시라이시 마이에겐 뿌리 볼륨이 시급하지 말입니다. 한 발만 더 내딛으면 역대급 여신이 뙇! 하고 등장할 텐데, 그 한 발을 못 내딛네요. 예전에 고챤에서 누가 시라이시 마이의 사진에 뿌리 볼륨을 합성한 적이 있었거든요. 미친듯이 예뻐서 멍하니 쳐다봤었다눙.

일본 연예인 2019.03.19

이게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 VoCE 4월호

노기자카46를 꽃밭으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해 온 시라이시 마이. 최근 하필 아이즈원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섰다가 댄스 실력이 한참 부족하다는 게 드러나면서 겁나 까이던데, 애초에 사카미치를 케이팝과 비교하면 안 되는 거지요. 아주 옛날부터, 그러니까 아키모토 야스시라는 인간 쓰레기가 아이돌 시장을 장악하기도 전의 하로프로부터가 무대 퍼포먼스는 한심했어요. 그리고 그런 하로프로의 무대가 엄청 멋졌다고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게 사카미치고요. 그러니까 시라이시 마이는 무대 외의 다른 것들만 봅시다. 애초에 무대 쪽에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그룹의 멤버인 걸요. 비교 방식 자체가 틀렸어요. VoCE 4월호의 시라이시 마이입니다. 새삼 얼굴 오지게 잘하지 말입니다. 시라이시 마이는 무대 ..

일본 연예인 2019.02.26

시라이시 마이, OL의 판타지를 연기한 화보

시라이시 마이가 표지까지 장식한 with 3월호엔 시라이시 마이의 OL 패션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마이가 OL이었다면'이 테마인데, 여기서 OL이란 오피스 레이디의 약자. 즉, 사무직에 종사하는 여성을 의미합니다. (OG나 OM이 없는 거에서 대충 감이 오지요? 여자력이나 여배우 등과 같은 라벨링이에요.) 그러나 아무리 봐도 OL의 패션이라기보다 금수저 사장의 여유로운 생활처럼 느껴지지 말입니다.

일본 연예인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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