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마키아의 시라이시 마이는 언제나 레전드

즈라더 2019. 8. 24. 12:00

 마키아에 나올 때마다 리즈를 갱신하는 듯한 시라이시 마이. 한참 헤어 스타일 문제로 안티들의 비아냥을 듣다가도 이렇게 마키아나 비테키에 나올 땨 비아냥이 쏙 들어가는 걸 보면, 시라이시 마이 역시 뷰티 전문 모델로 아예 나가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모리 에리카처럼.


 마키아 10월호의 시라이시 마이다.



 최근 시라이시 마이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질 못 해서 시라이시 마이의 연기력이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 하는데, 딱히 연기력으로 까이는 분위기는 아닌 듯해 그나마 다행이다. (없다는 게 아니라 부각될 정도가 아니란 얘기)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는 일. 다양한 분야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래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 은퇴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