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시라이시 마이, 뇌쇄적인 마이얀

즈라더 2019. 3. 19. 06:00

 프라티나 프랏슈에 실린 시라이시 마이의 고혹적인 자태입니다. 역시 노기자카46의 섹시퀸 답게 범상치 않은 컷들이 많아요. 아마 이게 시라이시 마이가 인기를 누리는 진짜 이유일지도. 남녀가 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선을 과감하게 드러내니 홀리지 않을 수가. <패스포트>의 대박 행진에 분명히 그런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다른 사람에겐 몰라도 시라이시 마이에겐 뿌리 볼륨이 시급하지 말입니다. 한 발만 더 내딛으면 역대급 여신이 뙇! 하고 등장할 텐데, 그 한 발을 못 내딛네요. 예전에 고챤에서 누가 시라이시 마이의 사진에 뿌리 볼륨을 합성한 적이 있었거든요. 미친듯이 예뻐서 멍하니 쳐다봤었다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