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눈 부신 미소의 시라이시 마이 steady 11월호

즈라더 2020. 10. 13. 12:00

 노기자카46를 졸업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라이시 마이 白石麻衣. 일단 그 행보의 첫 발은 유튜브였고, 어마어마하게 성공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1개월도 안 되어서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동시에 인증하는 영상을 찍은 데다 영상들 모두가 백만 단위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니. 역시 일본 원탑 걸그룹의 핵심 멤버 다운 광경이랄까.

 

 시라이시 마이 본인의 비주얼도 다시 꽃피고 있다. 칼단발 시절엔 얼굴의 단점만 부각되어서 안티들이 기뻐서 날뛰었는데, 중단발이 되니까 그런 반응도 다시 잦아들었다. 이번 화보에는 중단발에 더해서 시라이시 마이 특유의 화사한 웃음까지 더해져 눈이 부시다. 역시 그녀에겐 미소가 가장 잘 어울린다.

 

 아래로 시라이시 마이가 표지를 장식한 steady 11월호다.

 

저 화사한 웃음이 바로 시라이시 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