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시라이시 마이 anan 7월 24일자 몸선 자랑

즈라더 2019. 7. 21. 18:00

 곱디 고운 몸선으로 홀딱 벗은 사진집마저 여성의 강력한 지지로 초대박을 친 시라이시 마이. 사진집 외에 시라이시 마이의 몸선을 확인하려면 anan 같은 성인 지향의 스타일링 잡지뿐일 거다. 


 시라이시 마이가 anan 표지를 장식하고 간만에 고운 몸선을 자랑했다.



 그나저나 시라이시 마이 저 답답한 헤어 언제 바꿀까. 안 어울린다는 소리가 나온지 수년 전이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란 얘기도 수년 전인데 본인은 저게 마음에 든 모양인지 변화가 1도 없다. 안티들이 저 헤어 스타일을 비웃는 것 때문에 팬들이 스트레스 받는 광경도 수년 전부터 쭈욱 보는 광경. 이젠 시라이시 마이 관련 스레나 기사는 들어가보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