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마츠무라 사유리, 이제 나름 모델 다운 성숙함

즈라더 2019. 5. 11. 00:00

 시라이시 마이와 바캇플 컨셉 잡고 인기몰이하던 시절엔 그저 귀여웠던 마츠무라 사유리. 이후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여러모로 심경의 변화를 겪은 것 같지만, 그렇다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 짙은 외모까지 변할 리가 있나요. 스타일링도 아이돌의 한계를 깨지 못 한 터라 모델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잡지의 컨셉과 겉돈다는 느낌을 받았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선 마츠무라 사유리도 분명히 모델 다운 자태를 뽐내네요.


 영간간 10호의 마츠무라 사유리입니다.



 마츠무라 사유리가 <카케구루이> 극장판에 나오는 터라 홍보하는 겸해서 찍은 것 같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마츠무라 사유리가 이런 분위기를 낼 거라곤 생각치 못 했어요. 역시 여성의 변화는 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