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시라이시 마이, OL의 판타지를 연기한 화보

즈라더 2019. 2. 5. 06:00

 시라이시 마이가 표지까지 장식한 with 3월호엔 시라이시 마이의 OL 패션 소개를 담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마이가 OL이었다면'이 테마인데, 여기서 OL이란 오피스 레이디의 약자. 즉, 사무직에 종사하는 여성을 의미합니다. (OG나 OM이 없는 거에서 대충 감이 오지요? 여자력이나 여배우 등과 같은 라벨링이에요.) 그러나 아무리 봐도 OL의 패션이라기보다 금수저 사장의 여유로운 생활처럼 느껴지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