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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요시오카 리호, FLASH 2023년 1월 3일~17일

한때 2년 연속으로 주프레에서 "올해 반드시 성공하는 여배우"라고 띄워주는 바람에 '작년에도 성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어떻게 된 거냐'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던 요시오카 리호. 그러나 그런 비아냥을 짓밟기라도 하듯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닌 결과 아침 드라마의 조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얼마 안 있어서 진짜 성공한 여배우가 되었다. 지금인 닛케이 조사해서 인지도와 관심도 모두 70을 넘기는 명백한 스타. 요시오카 리호에 대해서 절대 성공 못할 것처럼 비아냥대던 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아래로 요시오카 리호의 FLASH 2023년 1월 3일~17일자 화보. 93년생으로 오는 1월 15일이면 30살이 되는 요시오카 리호지만, 여전히 청춘이 느껴지는..

일본 연예인 2022.12.27

눈동자가 정말 큰 요시네 쿄코, FLASH 7월 20일자 그라비아

단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는 손에 꼽힐 정도의 매력인 요시네 쿄코(芳根京子). 아침 드라마 당시부터 정말 '아침 드라마에 최적화된 배우'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웠다. 비록 당시 기대했던 수준의 톱스타가 되진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97년생의 어린 나이. 요시네 쿄코의 미래는 가능성이 넘쳐난다. 아래로 요시네 쿄코의 FLASH 7월 20일 자 그라비아. 눈동자 뭐 저리도 큰가 싶다.

일본 연예인 2021.07.08

봉인이 완벽하게 풀린 죠니시 레이 그라비아, FLASH 4.13호

아마 NMB48의 팬들에겐 나름 익숙할 '죠니시'만 봐도 알겠지만, 죠니시 케이의 동생이다. 몸매로 야마모토 사야카와 함께 NMB48을 섹시한 그룹으로 만드는데 한몫을 했던 죠니시 케이의 동생답게 죠니시 레이의 몸매도 상상이상. 사실, 그라비아 봉인(?)이 풀린지는 한참 됐지만, 이제야 가져오는 이유도 죠니시 레이의 몸매가 너무 훌륭해서 평범한 사진조차 수위가 높게 느껴지기 때문. 어떤 의미에선 NMB48의 전통을 이어가는 멤버다. 죠니시 레이가 그라비아를 찍은지 꽤 되었음에도 그간 올리지 않은 것만 봐도 알겠지만, 2001년생으로 미성년자에서 벗어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이와 별개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는 게 아닌 한 그라비아를 올리지 않기도 하고. 아마 죠니시 레이의 그라비아를 올리는 ..

일본 연예인 2021.04.14

이토요 마리에 가녀린 몸선 뽐내는 FLASH 12월 1일자

청순한 얼굴과 가녀린 몸선. 이토요 마리에의 외견은 누가 뭐래도 순정 만화 주인공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토요 마리에가 청춘물을 찍으면, 아니 청춘물이 아니라 그냥 파란 하늘 아래에 젊음을 뽐내는 무언가를 찍으면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아래 사진 중에 그런 컷이 두 개 있어서 청량감을 한껏 만끽했다. 참으로 찬란한 비주얼이다. 아래로 이토요 마리에가 표지, 권두를 장식한 FLASH 12월 1일 자.

일본 연예인 2020.11.19

사진집 [미완]을 발간하면서 훌렁 벗어던진 모모츠키 나시코

간호사와 코스프레를 병행하다가 그라비아까지 넘어온 뒤 자연스레 배우, 예능 테크를 밟고 이번엔 사진집 발간까지. 여러모로 인생이 신기한 모모츠키 나시코 桃月なしこ다. 고챤이나 트위터 등에 모모츠키 나시코의 이번 선행샷을 보면서 팬이 아님에도 사진집을 꼭 사겠노라 다짐하는 사람이 보이는데, 가슴 수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 대체 왜? 일단 사진집을 봐도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을 테고, 애초에 모모츠키 나시코는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인 연예인이었다. 뭘 더 바라는 걸까. 어쨌든 모모츠키 나시코의 사진집이 '미완'이란 제목으로 발간 예정이라 그 선행샷이 올라왔다. 예정대로, 그리고 지금 일본의 모든 여자 연예인이 그런 것처럼 사진집 수위가 상당한 편이다. daoloth.tistory.com..

일본 연예인 2020.10.28

웃을 때의 갭이 큰 키지마 아스카, FLASH 10월 20일 자

캐스터 활동과 모델 활동으로 계속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 貴島明日香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온라인을 통한 팬들과의 호흡에 힘을 쓰려고 하는 중이다. 아직 동영상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일단 개설 소식을 알리고 있는 걸 보아 조만간 영상을 올리거나 키지마 아스카 본인이 직접 등장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될 듯하다. 어쩌면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에는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키지마 아스카는 웃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갭이 대단히 큰 연예인이라 생각한다. 웃을 때는 그야말로 빙구 웃음인 반면 웃지 않을 때는 꽤나 샤프하게 선이 드러나는 얼굴이다. 이 갭은 앞으로 키지마 아스카의 연예계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로 FLASH 10월 20일 자의 키지마 아스카 그라비아...

일본 연예인 2020.10.16

아사히나 아야, 영화 그랑블루 홍보 겸 그라비아

비주얼 쩔어주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했던 것도 이제 한참 전의 일. 171cm의 장신에 예쁘고 작은 얼굴로 예능과 모델 업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아사히나 아야. 간간히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는데, 이번에 아사히나 아야가 그라비아를 찍은 이유는 란 영화의 홍보 때문으로 보인다. 그라비아라고 하지만 당연히 노출이 거의 없는 일반적인 화보다. 아사히나 아야가 출연하는 는 대학교 잠수부와 관련된 청춘물인 모양이다. 아사히나 아야는 네 명의 여성 캐릭터 중 하나를 맡는데, 비중은 미세할 것 같다. 히로인 역할은 사실상 노기자카46의 요다 유우키인 듯. 두 사람을 제외하고도 이시카와 렌과 오구라 유카가 나온다. 요다 유우키를 제외하면 모두 그라비아 출신에 오구라 유카는 현역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크게 기대할 법..

일본 연예인 2020.08.13

이마다 미오, 어김없이 열일하는 비주얼

이번 화보는 이마다 미오의 것치곤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어쨌든 그녀의 얼굴 만큼은 열일한다. 이마다 미오가 표지를 장식한 프랏슈 8월 20일~27일자 화보. 이마다 미오는 일도 열심히 한다. 봄에 , 여름에 , . 지금도 한참 촬영 중일 거다. 연말엔 영화도 한 편 나온다. 극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 추세라면 내년 즈음엔 히로인 정도는 차지할 수 있을 듯. 지금 동년배에서 이마다 미오 만큼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는 히로세 스즈뿐이다. 안 뜨면 그게 이상할 노릇.

일본 연예인 2019.08.14

모모츠키 나시코가 간호사에서 배우로 완전 전업

열도의 흔한 간호사라며 한국에 이름을 알렸던 다이너마이트 바디 모모츠키 나시코. 간호사 출신의 코스플레이어로 유명세를 떨치더니 그라비아 업계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지금은 무대에도 서는 전업 배우가 되었다. 프랏슈 8월 3일자에 그런 모모츠키 나시코의 어마무시 핫바디가 담겨있다. 확실히 이 비주얼과 몸매면 간호사만 하기엔 아깝긴 하다. 간호사란 직업을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모모츠키 나시코의 진로에 어느 쪽이 더 알맞은가를 말하고자 함이니 오해 마시길. 모모츠키 나시코가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한 번 지켜보자.

일본 연예인 2019.08.13

시라이시 세이와 캠핑카를 타고 1박2일 휴가를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잡지 문구의 묘사와 컨셉 그대로. 시라이시 세이가 여행 컨셉으로 화보를 찍었다. CM 쪽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덕인지 작품보다는 CM에 대한 소개가 더 많다. 하기사, CM 출연 만큼 인지도를 올리기 쉬운 게 없으니 사람들 인상에 더 깊게 박혀있겠지. 시라이시 세이가 등장한 프랏슈 7월 16일자 화보다. 표지에 시라이시 세이와 시라이시 마이가 함께.. 시라이시라는 성씨의 여자 연예인들 예쁜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일본 연예인 2019.07.09

요다 유우키, 이젠 성숙함을 한껏 뽐내

천년 만년 애기처럼 보일 요다 유우키도 아주 조금씩은 성숙해지고 있다. 너무 애기 같은 외견을 장벽으로 느끼던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아직 멀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 한국 기준으론 이미 성인인 요다 유우키가 앞으로 더 성숙함을 가질 수 있게 될지 미지수긴 하지만. 요다 유우키가 표지와 권두를 장식한 프랏슈 그라비아 베스트 2019년 초여름호. 여윽시 요다 유우키도 눈이 보물이다. 데뷔하기 전 연구생 시절에 3기생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을 때 정말 파격적이었는데. 당시 완성형 미모니 뭐니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다. 지금에 와선 다소 무뎌진 것 같지만서도.

일본 연예인 2019.07.06

토마루 사야카, 완전히 바뀐 이미지 (사진 삭제)

청순 글래머로 소소하게 인기를 끌던 토마루 사야카.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처럼 행복하게 웃으면서 활동을 이어갔었는데, 몇년 전 그 이미지가 단숨에 사라지고 시종일관 퇴폐미를 뿜어내는 그라돌이 되었더군요. 토마루 사야카가 '여배우 선언'을 하고 그라비아 업계를 떠났다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그라비아로 돌아왔을 때부터요. 처음엔 그저 앞머리를 없애서 그런 걸 수도 있다 싶었는데, 이번 화보를 보니까 역시 앞머리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인상이 이렇게 단숨에 변할 수가 있나 싶어 신기할 지경. 거창하게 여배우 선언을 하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그라돌들을 두고 '촌스럽다ださい'며 뒷담하는 광경이 그라비아 업계에서 빈번하게 발견되곤 하는데, 그런 것들도 토마루 사야카의 눈빛 변화에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본 연예인 2019.06.18

역시 몸선 오지게 예쁜 후지키 유키

일본의 레이싱모델 출신 그라돌이라고 해봤자, 그렇게 확 끌리는 이는 별로 없었는데, 후지키 유키는 처음 그라비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한 번도 절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최상의 몸상태로 우아한 몸선과 아름다운 누님 미소로 맞이해주죠. 프랏슈 6월 25일자의 후지키 유키입니다. 와, 진짜 마지막 사진은 경이롭네요. 이렇게 이상적이기도 어렵다 싶은 곡선... 후지키 유키가 레이스퀸 대상을 수상한 뒤 레이싱모델 활동을 중단했다는 걸 이 잡지로 알았어요. 어쩐지 얼굴이 잘 안 보인다 싶더니만. 그라비아를 넘어 연기 쪽도 노리고 있다는데, 역시 레이싱모델의 범주 안에서 놀기엔 너무 거물이었떤 모양.

일본 연예인 2019.06.18

타카하시 메리준, 뜻밖에 과감하고 요염한 화보

이번에 WOWOW의 에 출연하는 타카하시 메리준. 견실하게 여배우 노선을 걸어온 그녀가 색기를 100% 방출했습니다. 이미 만만치 않음을 을 통해 느꼈지만, 이 화보는 타카하시 메리준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가 아닌가해요. 이후 필모그래피가 폭망 노선을 걷는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사진집을 제외하고) 이 화보보다 더 섹시한 화보를 보긴 쉽지 않을 겁니다. 팬이라면 필구. 프랏슈 4월 9일자 권두 화보에 등장한 타카하시 메리준입니다. 두 번째 사진과 마지막 사진은 정말로.......... 네이버나 다음이 이렇게 여배우가 살짝 노출하고 찍은 화보마저 거르진 않겠죠. 새삼 타카하시 메리준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게되네요. 모델 활동이 길었던 탓인지 작품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네요. 게다가 의외로 이미 본 영..

일본 연예인 2019.04.03

시라이시 세이와 미묘美猫로 안구 샤워

요새 이래저래 쓸데없는 X신들 꼬라지 보느라 눈이 썩는 줄 알았는데, 시라이시 세이와 심장이 해로울 정도로 예쁜 고양이가 눈을 씻어주네요. 시라이시 세이의 부드러운 미모에 감탄하다가 미묘에 심쿵하고. 이렇게 훌륭한 화보가 또 있을까요? 프랏슈 3월 5일자 시라이시 세이의 화보와 인터뷰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병이네요. 드라마 에 시라이시 세이가 나온다는 문구에서

일본 연예인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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