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모모츠키 나시코가 간호사에서 배우로 완전 전업

즈라더 2019. 8. 13. 12:00

 열도의 흔한 간호사라며 한국에 이름을 알렸던 다이너마이트 바디 모모츠키 나시코. 간호사 출신의 코스플레이어로 유명세를 떨치더니 그라비아 업계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지금은 무대에도 서는 전업 배우가 되었다. 


 프랏슈 8월 3일자에 그런 모모츠키 나시코의 어마무시 핫바디가 담겨있다. 



 확실히 이 비주얼과 몸매면 간호사만 하기엔 아깝긴 하다. 간호사란 직업을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모모츠키 나시코의 진로에 어느 쪽이 더 알맞은가를 말하고자 함이니 오해 마시길.


 모모츠키 나시코가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한 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