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래저래 쓸데없는 X신들 꼬라지 보느라 눈이 썩는 줄 알았는데, 시라이시 세이와 심장이 해로울 정도로 예쁜 고양이가 눈을 씻어주네요. 시라이시 세이의 부드러운 미모에 감탄하다가 미묘에 심쿵하고. 이렇게 훌륭한 화보가 또 있을까요?
프랏슈 3월 5일자 시라이시 세이의 화보와 인터뷰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병이네요. 드라마 <아이즈>에 시라이시 세이가 나온다는 문구에서 <I"S>를 ドS(극단적인 새디스트)로 읽었지 말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거지...-_-
하기사, 지금 제가 제 정신 유지할 상황이 아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