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요다 유우키, 이젠 성숙함을 한껏 뽐내

즈라더 2019. 7. 6. 12:00

 천년 만년 애기처럼 보일 요다 유우키도 아주 조금씩은 성숙해지고 있다. 너무 애기 같은 외견을 장벽으로 느끼던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아직 멀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 한국 기준으론 이미 성인인 요다 유우키가 앞으로 더 성숙함을 가질 수 있게 될지 미지수긴 하지만.


 요다 유우키가 표지와 권두를 장식한 프랏슈 그라비아 베스트 2019년 초여름호.



 여윽시 요다 유우키도 눈이 보물이다. 데뷔하기 전 연구생 시절에 3기생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을 때 정말 파격적이었는데. 당시 완성형 미모니 뭐니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다. 지금에 와선 다소 무뎌진 것 같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