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잡지 문구의 묘사와 컨셉 그대로. 시라이시 세이가 여행 컨셉으로 화보를 찍었다. CM 쪽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덕인지 작품보다는 CM에 대한 소개가 더 많다. 하기사, CM 출연 만큼 인지도를 올리기 쉬운 게 없으니 사람들 인상에 더 깊게 박혀있겠지.
시라이시 세이가 등장한 프랏슈 7월 16일자 화보다.
표지에 시라이시 세이와 시라이시 마이가 함께.. 시라이시라는 성씨의 여자 연예인들 예쁜 분들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