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어김없이 열일하는 비주얼

즈라더 2019. 8. 14. 06:00

 이번 화보는 이마다 미오의 것치곤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어쨌든 그녀의 얼굴 만큼은 열일한다. 


 이마다 미오가 표지를 장식한 프랏슈 8월 20일~27일자 화보.




 이마다 미오는 일도 열심히 한다. 봄에 <3학년 A반>, 여름에 <하카타 사투리의 여자아이는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매미 남자>. 지금도 한참 촬영 중일 거다. 연말엔 영화도 한 편 나온다.


 극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 추세라면 내년 즈음엔 히로인 정도는 차지할 수 있을 듯. 지금 동년배에서 이마다 미오 만큼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는 히로세 스즈뿐이다. 안 뜨면 그게 이상할 노릇.